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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이모빌리티 지원센터 & 전기차 평가센터’합동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30일(목), 횡성군 묵계리에서‘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및‘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천영길)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 총사업비 480억원(국비 240, 도비 240)을 투입해 EMC(전자파 적합성 시험동) 1동과 배터리 안전성 시험동 2동 등 총 3개 동(연면적 3,835㎡)을 구축했다.또한, 실차 주행이 가능한 시험주행로(Proving Ground)도 함께 구축해 배터리 팩의 성능 및 안전성부터 차량의 주행 테스트까지 통합 성능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시험주행로는 현재 구축 중인 실도로 및 산악도로 기반 자율주행 센터와 연계되어 향후 국내 최초 ‘AI 운전면허 시험장’기능을 갖춘 첨단 자율주행 종합 평가 단지로 거듭 날 계획이다.‘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 직접사업으로 추진됐으며, KCL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 총사업비 91.43억원(국비 43, 지방비 48.43)을 투입해 연면적 665㎡ 규모의 시험동 1개 동을 구축했다.이 센터에서는 전기차 충돌 이후 배터리 핵심부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험·평가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준공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명기 횡성군수, 한창수 도의원, 표한상 군의장, 정운현 군부의장, KCL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에 있었던‘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지원센터’준공식이 횡성에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의 본격화를 알리는 출발점이었다면, 이번‘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준공식은 강원형 미래차 전주기 지원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모양을 갖추게 되는 성과라고 볼 수 있다.한편 이번 준공식에서는 미국발 관세 정책에 대응한 수출 다변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횡성군(군수 김명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 UTAC코리아(대표 백재원) 간 국내 최초의 글로벌 검증단지 구축 업무 협약 체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미래차 관련 기업들은 UTAC의 유럽 인증 체계와 연계된 국제 인증 및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두 개의 센터 준공으로 12개 미래차 사업 중 절반이 넘는 7개(60%)를 준공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원주·횡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유일의 미래차 전주기(One-Stop) 지원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준공식은 전기차 핵심부품, 자율주행, 인력양성 등 강원 미래차 산업 인프라 구축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구축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모빌리티 순환경제, 배터리 종합평가, 바이오 융합 및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등 강원만의 특화분야로 고도화하는 등 미래차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진태 지사, 5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들린 영월 상동읍에 축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상동읍에 5년 만에 아기가 태어나 김진태 지사가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상동읍은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읍으로, 이번 출산은 지역 사회에 큰 기쁨을 안겼다. 아기는 지난 10월 15일에 태어난 김유준 군이다.김 지사는 축전에서 "사랑스러운 왕자님 유준이의 탄생을 축하한다"며 "상동읍에 5년 만에 울려 퍼진 아기 울음소리는 온 마을의 기적이자,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 키워나갈 희망"이라고 전했다.봉의회에서도 김유준 군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저귀와 영유아 의류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강원도는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강원 육아 기본 수당을 도입, 아동 1인당 276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신, 출산부터 대학생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 총 1억 516만 원 규모의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도민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소양호에 희귀 황금장어 귀환…어민 풍어 기원
수만 분의 1의 확률로 발견되는 희귀한 황금장어가 한 달여 간의 보호를 마치고 고향인 소양호로 돌아갔다. 이번 방생은 단순한 희귀 어종의 귀환을 넘어, 기후변화 시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지난 9월, 소양강댐 중류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김순일, 최병순 부부는 조업 중 특이한 황금색을 띤 장어를 발견했다. 길이 50cm, 무게 500~600g의 이 장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 옮겨져 전문가의 관리를 받았다.내수면자원센터는 생태계조사평가협회와 한국민물고기생태연구소에 자문을 구했고, 전문가들은 황금장어가 희귀 변이 개체로서 보전 가치가 높으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원래 서식지인 소양호에 방생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10월 30일, 춘천 소양호 내평리 선착장에서 황금장어 방생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소양호 어업계 관계자, 김희남 내수면연합회장, 염노섭 공지천사람들 대표, 박정호 생태계조사평가협회 대표, 내수면자원센터 소장, 그리고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황금장어의 귀환을 축하했다.황금장어를 처음 발견한 김순일 씨는 놀라움과 함께 고향으로 돌려보내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정호 대표는 이번 황금장어 발견이 생태교육 자원으로서도 큰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최영숙 내수면자원센터 소장은 황금장어가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 조업을 기원하는 길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황금장어의 안녕과 더불어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황금장어의 소양호 귀환은 단순한 희귀 어종 방생을 넘어,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
강원자치도, 하반기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강력 징수 예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18개 시군 징수과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정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윤우영 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도는 시군과의 징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출국 금지, 가택 수색,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도는 오는 11월 19일 1천만원 이상 고액 및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이름, 연령, 주소, 체납 세목, 체납액 등이며, 위택스와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이번 징수 강화 조치를 통해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윤우영 행정국장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도 재정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들과의 공정성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는 오는 10월 30일(목), 빌라드아모르 원주 4층에서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를 개최한다.이번 위로연은 6·25 전쟁 발발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가족,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위로연은 해마다 고령과 건강 악화로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참전용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참전유공자분들이 살아계시는 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이번 위로연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선배 용사들에게 헌사를 낭독하고 영진어린이집 원아들이 꽃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특별한 순서로 꾸며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평화와 자유의 가치가 더욱 소중해지는 때일수록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위로연은 원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전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자리로 진심을 다해 참전용사를 예우하는 원주시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제군, ‘2025년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지원대상자 모집
인제군이 교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공고일 및 신청일 기준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두고 본인 또는 부양의무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녀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대학생 150만원, 중·고등학생 50만원이며 교육비 부담 완화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장학금은 일반장학금과 특별장학금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일반장학금은 성적기준을 충족한 대학생에게 지급되며 특별장학금은 △전국 규모 예체능 대회 3위 이내 입상자 △군민제안 채택 창안자 △현저히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선행으로 상장을 수여받은 자 등 세 가지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고 학교장, 학장, 총장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자녀를 우선 선발한 뒤 성적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자격 확인과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되며 장학금은 12월 중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기회가 경제적 여건에 좌우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제군, 2025년 하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및 위생소독 실시
인제군은 10월 29일부터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과 함께 위생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전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책임보험 가입, 놀이기구 파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기한 내 개선하도록 조치 후 재확인할 방침이다. 노후하거나 위험성이 있는 시설은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도시공원, 아파트 단지, 어린이집 등 관내 야외 어린이놀이 시설 전 개소를 대상으로 모래소독, 스팀세척, 살균, 평탄화 작업 등 위생소독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도 안전교통과장은 “시설의 안전뿐 아니라 위생 상태까지 철저히 관리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양구군 우호교류단 1~4일 日 치즈정 방문
양구군 우호교류단이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치즈정을 방문한다. 이번 교류는 양구군과 치즈정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청소년 중심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단은 양구군 대표단 3명, 양구군의회 교류단 11명, 한전초등학교 문화교류단 학생 및 인솔자 1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하이카라이치 축제는 11월 2일 치즈정 이시타니아 주택 일원에서 열리며 하이카라이치 콘테스트, 퍼레이드, 음악 공연, 레트로카 전시, 어린이 옛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양구군 교류단은 축제 기간 중 한전초등학교 풍물패의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주민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구군과 치즈정의 문화적 공감대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과 치즈정은 지난 1999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시작해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 올해 8월에는 치즈정 중학생 12명이 양구를 방문해 석천중학교 학생들과 전통놀이 체험 및 학교 생활 탐방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11월 2일까지 홍천 토리숲에서 ‘풍성한 가을잔치’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제10회 홍천사과축제 개장식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은 10월 30일 오전 10시,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메인무대에서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와 ‘제10회 홍천사과축제’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1월 2일까지 4일간 열리며 인삼·한우·사과의 향연 속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한다. 개장식은 ‘가을 건강지킴이, 홍천 명품 삼총사’를 주제로 구성된 뮤지컬 형식의 식전공연 ‘셋이니까 더 좋지’로 막을 열었다. 공연에서는 인삼·한우·사과를 각각 골드·브론즈·레드 컬러로 상징화해 세 가지 색이 어우러져 ‘건강의 끈’을 완성하는 스토리를 흥미롭게 표현했다. 이어 AI 영상 ‘홍천으로 향하는 건강 신호등’ 이 상영되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응원 인터뷰와 개장 퍼포먼스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군의회 의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이 함께 삼색 끈을 당기며 성문을 여는 장면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끈이 당겨지자 ‘2025년 딱 한 번의 기회, 인삼·한우·사과 명품 콜라보’라는 문구와 함께 성문이 열리고 화려한 영상이 펼쳐지며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인사말에서 “홍천의 인삼·한우·사과는 우리 군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이 인정한 명품 브랜드”며 “이번 축제가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축제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다수가 참석해 홍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가을 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는 두 축제가 한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홍천의 대표 특산물인 6년근 인삼, 늘푸름한우, 홍천사과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체험·판매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MBC 정오의 희망곡’ 공개방송, ‘홍천강 가요제’, ‘한민족 명품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지고 만원의 행복, 사과 길게 깎기, 인삼 경매 등 참여형 이벤트가 방문객의 흥미를 더한다. 특히 사과 5kg 이상을 구매한 고객과 군복을 착용한 병사를 대상으로 한 ‘덤덤 이벤트’에서는 사과 덤, 굿즈 인형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한우 셀프식당, 인삼막걸리 시음회,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점 등 홍천만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올해는 무료 체험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한우·인삼 최대 50% 할인행사 등 실질적인 소비 혜택도 강화했다. 홍천축산농협은 한우 체험 및 이벤트 부스에서 하루 300개 한정 ‘한우 햄버거’ 무료 시식회를 진행하고 셀프식당 이용 고객에게 소시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강원인삼농협은 축제 기간 내내 인삼막걸리 시음회를 운영하며 수삼 구매 고객에게 인삼 젤리와 캔디를 증정한다. 또한 인삼튀김 부스와 사과 판매 부스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늘푸름홍천한우는 부위별 최대 50% 할인, 6년근 홍천인삼은 30~50% 할인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향수 만들기, 인삼 낚시, 문패 만들기 등 가족형 체험존이 새롭게 조성되어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홍천군은 도보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차 없는 축제’로 운영하며 30분 간격으로 2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전관리·의료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6~2029년 도 금고 운영 금융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고 지정을 신청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를 실시한 결과 NH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신한은행을 제2금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재무구조의 안정성 △예·대출 금리 △도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항목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도 금고 선정 결과는 10월 중 도 공보와 누리집에 공고한 뒤, 11월 중 해당 금융기관과 약정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 금고는 앞으로 4년간 강원특별자치도의 자금을 관리·운용하며 도 재정의 효율적 집행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 4개 기금을, 제2금고는 소방특별회계 등 6개 특별회계와 11개 기금을 각각 관리하게 된다. 한편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도 금고 자금 관리 규모는 제1금고 약 8조 2,700억원, 제2금고 약 1조 5,282억원에 달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은행이 도민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개관식 개최
평창군 ‘HAPPY700 상상놀이터’ 가 정식 개관했다. 평창군은 30일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군의회 의원, 관내 사회 단체장, 관내 학부모와 어린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APPY700 상상놀이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HAPPY700 상상놀이터는 기존 운영되던 ‘꿈꾸는 실내 놀이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을 투자해 확대 조성한 것으로 총면적 603.62㎡에 그물 챌린지, 클라이밍, 튜브 슬라이드 등 대형 놀이기구와 낚시 놀이, 주방 마트 놀이, 볼풀장 등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14종의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평창군은 시설 안전과 운영 보완 사항 검토를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마련하고자 추가 인테리어 공사와 배수 정비 공사를 추진해 지난 8월 26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놀이터는 평창군의 모든 어린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HAPPY700 상상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상상하고 꿈꾸고 어울려 자라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께는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희망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죽서루 가을밤, 차와 예술로 물들다. 삼척시, ‘죽서루 다담연’ 개최
삼척시는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차와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 프로그램 ‘죽서루 다담연’을 오는 10월 30일과 31일 11월 6일과 7일 오후 7시 죽서루 일원에서 개최한다. ‘다담연’은 국보 죽서루를 특별 야간 개방해 진행되는 행사로 전통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고즈넉하고 은은한 야경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풍류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도 전문가와 함께 전통차를 만들고 다식을 나누며 공연을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의 대표 국가유산인 국보 죽서루의 역사적 가치와 미적 정취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예약 QR코드를 이용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죽서루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30일과 31일 오후 3시에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정과 아동센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춘천시민축구단, 시즌 피날레 홈경기 다음달 2일 열려
춘천시민축구단의 2025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경기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리그 11위에 올라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은 이날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상대로 소중한 승점 3점과 함께 리그 순위 반등을 노린다. 이날 춘천시민축구단은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구단 SNS를 통해 사전 신청한 팬 20명을 대상으로 송암 주경기장 투어와 함께 신가드 꾸미기 체험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경기장에서는 어린이, 가족 관람객을 맞아 미니골대 축구게임, 탁구공 빙고게임 등이 진행되며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상품권, 구단 MD 등 경품 추첨이 준비돼있다. 에스코트 키즈로는 춘천스포츠클럽 유소년축구팀에서 함께한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경기장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마지막 홈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역기업과 지속적인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강원명진학교, 춘천지역자활센터 등과도 연계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 입장권은 성인 5,000원, 미성년자 3,000원으로 모든 좌석은 자유석으로 현장판매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1월 8일 FC목포와의 원정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한 한 해의 열정을 마지막까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로봇 마인드 확산과 로봇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로봇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수도권에서 개최돼 왔다. 올해는 지역 개최지 공모를 통해 강릉 올림픽파크가 선정되어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의미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3,300여명 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대회로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일반부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12개 세부대회, 42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참가자들이 대회를 통해 로봇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로봇콘테스트는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와 규정에 맞춰 제작한 로봇의 성능과 수행 능력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대회 기간 참관객을 대상으로 △로봇캠프 △인공지능 드로잉 캐리커처 △로봇 만들기 체험 △로봇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시상은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릉시장 등 총 140여 점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도내 청소년이 첨단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