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하반기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강력 징수 예고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부동산 압류 등 강경 대응…세수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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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18개 시군 징수과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정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윤우영 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도는 시군과의 징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출국 금지, 가택 수색,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도는 오는 11월 19일 1천만원 이상 고액 및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이름, 연령, 주소, 체납 세목, 체납액 등이며, 위택스와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징수 강화 조치를 통해 자주 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윤우영 행정국장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도 재정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들과의 공정성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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