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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남면, 경로잔치 및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개최…어르신들 함박웃음
정선군 남면에서는 지난 10월 31일, 남면복지회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남면여성의용소방대의 주최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하여 ‘2025년 남면 경로잔치’를 개최,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남면여성의용소방대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잔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8개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홍보 부스도 운영되었다. 주민과 어르신들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유익한 정보를 얻어갔다.이청자 남면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재흠 남면장은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잔치를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
평창군, 국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평창 쌀 증정 이벤트
평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국회에 직접 나섰다.11월 3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리는 '2025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국회 시식회 및 평창 농산물전'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평창 쌀을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NH농협 평창군지부와 손잡고 '농심천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쳐, 평창 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 기부금을 내는 기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평창 쌀 2kg을 추가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평창군은 김장 축제 체험 할인권과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여 국회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평창군은 현재 농축수산물, 특산품, 가공품 등 총 137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며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금까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억 8,3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평창군 세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고랭지김장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하여 납부할 수 있다. -
삼척시, ‘제28회 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 성료
삼척시는 10월 30일 삼척체육관에서 ‘제28회 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심은 가슴에, 농촌은 세상에”를 주제로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농촌여성 지도자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회원들이 각 지역의 대표 쌀로 밥짓기 실력을 겨루는 ‘시·군 쌀밥 짓기 경진대회’ 가 진행됐는데, 밥맛과 조리 기술,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참가자에게 상금을 수여하는 등 열띤 경쟁 속에 흥미를 더했다. 또한 강원도 18개 시·군의 식재료를 활용한 ‘강원 5첩 반상차림 전시’도 함께 열려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 밖에도 유공자 포상과 비전 선포, 사랑의 강원쌀 기증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회원 동아리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농작업 안전홍보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농촌여성 리더들의 단합과 사기 진작은 물론, 강원 쌀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
횡성군 대표단, 10월 31일부터 일본 야즈정 방문
횡성군은 자매결연도시 일본 야즈정과의 교류 2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김명기 횡성군수를 단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오는 10월 31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야즈정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0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교류행사로 지난 10월 23일 횡성군에서 열린 2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상호 방문 형식으로 추진된다. 대표단은 11월 2일 열리는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현판 제막식’을 비롯해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양 도시 간의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기린맥주 고베공장, 히메지성, 돗토리현립미술관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일본의 문화와 지역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도 함께 진행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20년간 야즈정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문화·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지속 가능한 국제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비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오후 2시, 정선군 종합경기장에서 정선군과 합동으로 ‘2025년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강원도수의사회, 지역 농·축협, 대한산란계협회 강원도지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한 방역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방역상황 보고 훈련 개요 설명, 현장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최승준 정선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현장훈련은 관내 하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고 인근 가금농가에서 의심축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의심축 신고·접수, 초동방역팀 투입 및 가축방역관 출동, 발생농장 살처분, 인근 소규모 가금농장 수매·도태, 통제초소 설치·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관계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명확히 하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살처분 과정에서 이동식 열처리 장비를 직접 활용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 가까운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훈련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철새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금농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가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제55회 횡성군민체육대회, 10월 31일 개막
제55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31일에는 색소폰 연주, 난타, 꽃분이 댄스, 건강체조 등 다채로운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대회의 흥을 올렸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관내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총 11개 종목이 치러진다. 운동경기 7종목과 민속경기 4종목로 구성되어 있으며 읍·면별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우수 체육 인프라의 고장 횡성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진다. 군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속경기와 응원전이 함께 어우러져 군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체육대회가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군민이 함께 웃고 성장하는 활기찬 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영월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월군은 지난 30일 오후 2시 ‘2025년 영월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주천면 소재 코이카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로 인한 대형 건물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영월군을 비롯한 소방,경찰,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전파 및 초동대응 △긴급구조 및 대피활동 △영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영월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재난현장 수습 및 복구로 이루어졌다. 훈련에는 20개 관계기관 372명, 58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실시됐으며 특히 올해는 산불진화 헬기 투입 등 영월군 재난자원을 적극 활용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되어 영월군의 재난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실전적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영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반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관계기관과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가동체계 및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한우, 중동 수출로 한우 세계화의 문을 열다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경진대회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브랜드 ‘강원한우’ 가 10월 3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원한우 아랍에미리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수출 관련 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한우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수출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청정 강원 프리미엄 축산브랜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강원한우가 국내 대표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역사적 성과이자 도내 축산농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강원한우는 최고 등급인 1++ No9등급 105kg을 포함한 총 777kg 규모로 안심·등심·채끝·양지·목심 등 다양한 부위가 포함됐다. 수출 물량은 두바이 현지 프리미엄 유통업체인 INDOGUNA사를 통해 중동 전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중동시장 진출은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브랜드경영체, 수출 관련 업체 등이 지속적인 준비 끝에 이룬 결실로 올해 1월 횡성 케이씨 도축장이 아랍에미리트 산업첨단기술부로부터 관련 인증을 획득하고 9월에는 아랍에미리트 기후변화환경부의 수출작업장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수출 기반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강원한우의 아랍에미리트 수출은 청정 강원의 축산 경쟁력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증명한 쾌거”며 “앞으로도 강원한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단순한 물량 수출을 넘어, 강원한우가 ‘청정·안전·고품질’ 이라는 3대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 소비자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중동 및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용 고품질 브랜드 생산기반 구축, 현지 유통망 확장, 마케팅 지원 등 단계별 전략을 마련해, 강원한우가 아랍에미리트를 거점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원주시, ‘2025년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한 ‘2025년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은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원주시는 시설의 위생·안전·디자인·접근성 등 종합적인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시설 상태, 동선, 조명, 안전장치 등을 세밀히 점검한 끝에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를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이후 사진, 도면, 현황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모 서류를 작성했으며 2차 실사 방문 시에는 현장 안내와 평가단 대응을 통해 심사 과정을 원활히 지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화장실이 단순한 위생 시설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도시재생으로 활력 불어넣는 ‘2025 태장시장’ 개최
태장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태장시장’ 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태장2동 흥양천 태장문화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주민 화합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형 행사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체험·먹거리 부스는 물론 노래 맞추기 게임, 경품 이벤트 등 어린이·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숟가락 난타, 태권도 시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태장2동 주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이 기대된다. 행사는 태장2동 주민과 상인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
강릉시, ITS 생태공원 개장으로 올림픽파크 휴식공간 조성
강릉시는 오는 11월 1일 올림픽파크 내에 새롭게 조성된 ‘ITS 생태공원’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 이번 개장식은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약 20분간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ITS 생태공원 개장을 축하하고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ITS 생태공원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과정에서 이식한 소나무 164주를 올림픽파크로 재이식하는 생태복원을 통해 조성한 시민 힐링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진입 잔디광장, 숲속정원 산책로 사계절 정원을 조성했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특히 이식한 소나무를 비추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간과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공원면적: 11,924㎡ / 산책로: 280m 식재개요: 소나무 164주, 교목 191주, 관목 25,869주, 지피류 51,960본 김홍규 강릉시장은 “ITS 생태공원은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계절 동계올림픽파크를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ITS파크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올림픽파크 내 다양한 공간을 적극 활용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시설과 편의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시니어 아카데미 운영
강릉시립미술관은 시니어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강릉시 거주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은퇴 후 새로운 배움을 필요로 하는 시니어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삶의 경험을 예술과 연결하는 강좌로 구성된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술관에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로 미술 체험과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치유를 돕는 심리치료를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에 총 1회 운영하며 65세 이상 강릉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인원은 총 10명으로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으로 직접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시니어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마음치유와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원주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와 첫 소통…교육 현안 청취
원주시가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와 첫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가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소년과를 신설한 이후 처음으로 학교 운영위원들과 만나는 자리다.원강수 시장이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통학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컸으며, 학교 인근 통학 차량 주정차 공간 확보와 안전한 승하차 전용 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이에 원주시는 도로 환경 개선과 승하차 구역 추가 설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도보 통학 학생들을 위한 도로 정비 건의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 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외에도 다자녀 혜택 확대와 ‘꿈이룸 바우처’ 지원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됐다. 원주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더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혁신도시 내 중·고등학교 신설과 유치원 시설 보수 등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원주시는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최명재 협의회장은 원주시와의 소통에 만족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강원도, 국회의원 협력으로 '국비 10조 시대' 사수 나선다
강원도가 국비 10조 원 시대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들과 손을 잡았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국회에서 도내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강원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24개 사업, 총 612억 원 규모의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주요 SOC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강원 지역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기호 국회의원은 “지금은 생존경쟁과 같은 시기”라며, 강원도 현안 사업들이 각 상임위에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진태 지사는 “역대 최초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국회의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