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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맞아 건강채움 아카데미 개최
홍천군이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나선다.오는 11월 5일 홍천문화원에서 '2025년 건강채움 아카데미 - 중독 예방을 위한 강연'을 개최하여,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절주 습관을 장려할 계획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과도한 음주가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리고, 나아가 마약, 도박, 게임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신영철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신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장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 퀴즈 온 더 블록', '명의',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강연은 홍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4일까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홍천군보건소 원은숙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음주 습관과 절주 수칙을 익히고, 음주뿐 아니라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홍천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춘천시, 2026년 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 사업 본격화
춘천시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기관을 모집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이번 공모는 춘천시가 지역-산업 연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춘천시는 지역 내 고용 관련 유관기관 등과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춘천 특성 및 산업에 적합한 다양한 분야의 효율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지원 사업 유형은 교육 훈련, 창업 지원, 취업 연계, 기업 지원, 고용 장려금 지원, 기타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춘천시는 이중 3개 사업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춘천시 소재 비영리 법인 기관 또는 단체다. 신청 희망 기관은 1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청 기업지원과 일자리창출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춘천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 지원의 필요성, 효과성, 적정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 1월 9일까지 3개 사업 이내로 우선순위를 선정한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공모 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산업, 고용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산업 성장에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찬바람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 전국 스포츠대회로 활기찬 인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11월, 인제군이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응원단의 열기로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이달 초부터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스포츠 도시 인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제테니스장과 원통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테크니화이버 전국 꿈나무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꿈나무테니스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미래 한국 테니스의 희망을 보여줬다.이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여성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인제공설운동장과 잔디구장에서 전국 500여명의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 열기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다.인제다목적체육관과 인제체육관에서는 전국 대학 태권도 동아리 선수 1,100여명이 참가하는 ‘제46회 전국 대학 태권도 동아리 선수권대회’가, 같은 기간 원통체육관에서는 ‘제27회 하늘내린 인제군수기 전국 검도대회’가 열린다.인제군검도회가 주최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0여명의 검도인들이 참가해 예의와 절제, 수양의 무도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11월 15일에는 원통체육관에서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가 개최된다.400여명의 참가자들이 건강과 평화를 주제로 조화로운 기공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며 같은 날 원통체육공원 운동장에서는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이틀간 진행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가을의 끝자락인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남면체육관에서 ‘2025 농구 아이리그 챔피언십’이 열린다.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청소년 선수 8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한편 인제전지훈련센터에서는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좌식배구 여자대표팀이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지난달 훈련을 마친 남자대표팀에 이어 여자대표팀 역시 ‘전지훈련의 메카 인제’에서 체력 강화와 전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인제군 곳곳에서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가 열리며 군 전체가 활기로 가득할 것“이라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군, 자원봉사자 대상 '굿매너 골든벨' 개최
평창군이 지난 4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굿매너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 운동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되었다.골든벨 퀴즈와 역사 강의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태도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평창군을 대표하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에 바른생활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평창군은 이번 '굿매너 골든벨' 행사가 자원봉사자들의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평창군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평창군보건의료원, 임산부·양육자 대상 베이비 마사지 및 영아 안전 교육 실시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를 위해 베이비 마사지 및 영아 응급 상황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육아에 필수적인 지식과 실습 기회를 제공, 양육자의 역량 강화와 영아의 건강 및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교육은 11월 10일과 12일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진행되며, 평창읍, 미탄면, 대화면, 방림면 등 남부권역 거주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 10명이 참여한다.10일에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촉진하는 마사지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진다.12일에는 영아 안전 교육이 진행, 영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시 대처법(하임리히법)을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익힌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영아와의 교감을 더 깊이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홍천군 북방면, 제11회 걷기 한마당 성황…주민 건강 UP
홍천군 북방면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 건강위원회와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능평리 무궁화수목원에서 ‘제11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홍천군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 캠페인과 북방면 건강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참가자들은 수목원 둘레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걷기 코스 완주 후에는 기념품 증정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은 강원도에서 처음 시작된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이다. 현재 14개의 건강 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걷기, 건강체조, 탁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축산 농가 경영 부담 완화 위해 조사료 구입 운송비 추가 지원
홍천군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조사료 구입 운송비 지원 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이번 결정은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인해 조사료 유통비와 사료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지역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홍천군 관내 한우 사육 농가 및 농업법인이며, 11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단가는 롤당 2만원(보조 50%, 자부담 50%)이며, 농장 주소지를 기준으로 10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국내산 조사료(이탈리안라이그라스, 옥수수, 호밀 등)를 구입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사육 두수와 예산 현황에 따라 최대 지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조사료 구입 운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축산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홍천군, 저소득층 자녀 26명에 장학금 지원…11월 21일까지 접수
홍천군이 저소득층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11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생 12명, 대학생 14명 총 26명이다.신청 자격은 부모 또는 자녀가 홍천군에 주소를 둔 저소득 주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다. 단, 신청 인원에 따라 선발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일반 장학금의 경우 고등학생은 직전 학기 국어, 영어, 수학 포함 평균 3등급 이상, 대학생은 직전 학기 평점 평균 3.5점(4.5점 만점) 이상이어야 한다.특별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중 직전 학기 과목별 성적이 평균 4등급 이상, 대학생은 직전 학기 평점 평균 3.0점(4.5점 기준)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전국 규모 예체능 대회 3위 이내 입상자나 모범적인 선행을 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홍천군은 12월 중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교육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저소득 주민 자녀의 학업을 장려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가족 愛로 떠나는 평창 힐링여행 WELL-TRIP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 가족
평창군은 지난 11월 1일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THE 특별한 가족 웰트립(WEL-TRIP)’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행을 떠나 소통과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으로 관내 여러 세대의 가족들이 참여해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가족 웰트립’은 평창군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가족 중심 복지 프로그램이다.아이 돌봄과 일상에 지친 부모들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자녀에게는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깊이 다지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평창’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했다.또한 참가 가족들의 진심 어린 만족과 제안은 향후 가족 웰트립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야말로 행복한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노후 주택 새 단장으로 주거 환경 개선
홍천군이 진리·희망리 일대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1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1억 6,325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외벽 도색, 지붕 보수, 창호 교체, 단열 개선 등이다. 홍천군은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한다.군은 지난 1월 신청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착공 후 2개월 이내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거 지역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주민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홍천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홍천군, 국산 양파 품종 재배로 종자 수입 의존도 낮춘다
홍천군이 국내 육성 양파 품종 재배를 확대하며 종자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사업’을 통해 2ha 규모의 양파 정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산 종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현재 국내 양파 종자는 약 9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매년 품종 로열티 지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촌진흥청과 대학, 종자기업이 협력하여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에 정식된 양파는 중만생 품종인 ‘아리아리랑’으로, 생육 특성, 병해 저항성, 재배 안정성, 수확 후 저장성 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에 실용 가능한 표준 재배 기술을 확립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국내 육성 품종은 저장성, 구형, 수량성 등에서 외국산 품종과 대등하거나 일부 기능은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품종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품종 로열티 지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명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나라의 양파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세계 상위권이지만, 종자는 대부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국내 품종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품종 로열티 지출을 줄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강릉시, 2025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생산품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위해 ‘2025 청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 장터’를 오는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빵굽는 마을, 오죽’행사와 연계해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 청년위원회에서 업체 모집부터 선정, 홍보, 장터 운영까지 총괄 운영한다.젊은 감각과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 구성으로 전통적인 오죽헌 방문객뿐만 아니라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청년창업자들의 상품을 직접 홍보·판매할 수 있는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해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청년플리마켓 3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상품들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무대로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무소음 영화 상영, 문화공연 및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된다.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청년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상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오죽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상인들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속초시가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확인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주요 복지 급여 수급자 1,482건을 대상으로 한다. 속초시는 보건복지부,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소득 및 재산 변동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확인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변동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변동 사유에 따라 지원 조정, 중단, 또는 신규 지원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속초시는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 상담, 가정 방문, 행복e음 시스템 안내 등을 병행하여 대상자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는 복지 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 혜택이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조사 기간 동안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개원, 고령층 복지 도시로 발돋움
강릉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개원하며 노인 복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4일 문을 연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총 145명의 어르신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 요양 시설이다. 민선 8기 강릉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강릉시는 전체 예산의 16%에 달하는 2,292억 원을 노인 복지 예산으로 투입하고 있다. 요양센터 건립 외에도 남부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총 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생활 공간과 재활 치료 시설, 상담 공간 등을 제공한다.특히 치매전담실을 운영하여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에 발맞춘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치매 어르신 보호 및 가족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운영을 위탁하여 전문성을 확보했다. 10일부터 어르신들의 입소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개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장기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이 존중받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요양센터 개원으로 강릉시는 여가, 건강, 돌봄을 아우르는 권역별 통합 복지 인프라를 완성하며 고령층 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