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맞아 건강채움 아카데미 개최

신영철 교수 초청, 음주 및 각종 중독 문제 해결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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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보포스터 건강채움아카데미 음주폐해예방 중독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나선다.

오는 11월 5일 홍천문화원에서 '2025년 건강채움 아카데미 - 중독 예방을 위한 강연'을 개최하여,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절주 습관을 장려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과도한 음주가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리고, 나아가 마약, 도박, 게임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신영철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신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장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 퀴즈 온 더 블록', '명의',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강연은 홍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월 4일까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보건소 원은숙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음주 습관과 절주 수칙을 익히고, 음주뿐 아니라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홍천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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