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워크숍 개최…위기 대응 역량 강화

공무원 및 복지 종사자 대상 ASIST 교육, 실습 중심 위기 개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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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자살예방교육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가 공무원과 복지 종사자들의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 교육이 제공되었다.

ASIST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춘천시는 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과 피드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자살 위험 신호 감지, 위기 개입 기술, 심리적 지지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정신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춘천시민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8년부터 춘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상담, 정신건강 프로그램,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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