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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쾌거
원주시가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원주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간현 녹색충전지대’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간현 녹색충전지대’ 사업은 친환경 관광 인프라 조성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객 증가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원주시는 앞으로도 관광 약자를 위한 친화적인 인프라를 확대하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속 가능한 녹색 관광 도시로 도약하려는 원주시의 비전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삼척시, 2025년 여성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삼척시가 어촌에서 활약하는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여성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접수 기간은 11월 14일까지이며, 여성 어업인들의 건강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촌 지역 여성 어업인들을 위한 '주요 질환 예방접종 지원 사업'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 물품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어업인이며, 수산업 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 허가(신고)를 보유해야 한다.시는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포진, 폐렴 등 주요 질환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1인당 1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작업 물품 지원 사업으로는 작업복, 청소기 등 어업 활동 및 가사일에 필요한 물품 구매 비용을 1인당 1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여성 어업인은 삼척시 해양수산과 또는 삼척수협, 삼척원덕수협을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서식과 안내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척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여성 어업인 128명을 대상으로 복지 바우처 지원, 작업 물품 및 예방 접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 어업인이 지역 어촌 사회 유지와 공동체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어업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평창, 강원 방문의 해 맞아 11~12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평창군을 11월과 12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평창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입장료 할인과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강원 관광 숙박대전'을 운영한다.비엔나인형박물관은 11월부터 두 달간 입장료를 2,000원 할인하고, 광천선굴은 12월 한 달 동안 입장료를 30% 할인한다.숙박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여기어때' 앱을 통해 숙박 예약 시 7만원 이상 숙소는 3만원, 7만원 미만 숙소는 2만원의 정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평창군 관계자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평창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평창군의 다채로운 할인 혜택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창 대화면, 주민 손으로 맛과 멋 살린 미식 여행 뜬다
평창군 대화면이 주민 주도의 미식 체험 여행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화 일상맛보기' 여행 상품을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최근 대화면에서는 여행 상품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업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의 맛을 체험하는 실습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교육 참가자들은 대화전통시장에서 열린 김장 잔치에 참여해 김장 체험과 수육 맛보기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화면만의 특별한 식문화를 담은 '대화과방'을 주제로 로컬푸드 쿠킹클래스도 진행됐다.이번 실습 교육은 평창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1차 실습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윤전우 센터장은 “주민 주도형 여행 상품 개발이 평창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심재국 평창군수, 국회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정조준'
심재국 평창군수가 11월 3일,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평창군의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진행됐다.심 군수는 이날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기헌, 한기호 의원 등 주요 상임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평창군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심 군수는 도암댐 상류 수질 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사업, 평창 동계 스포츠 과학센터 구축 사업, 평창군 에콜리안 골프장 조성 사업, 노암댐 상류 흙탕물 저감 사업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심 군수는 “평창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이어 “균형 발전과 농산촌 상생을 위해 평창군이 추진 중인 전략 사업들이 반드시 내년도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평창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
양구사랑상품권, 누적 판매 2000억 돌파…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양구군의 대표적인 지역 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이 누적 판매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2007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 카드형 상품권 '배꼽페이'를 도입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특히 배꼽페이는 도입 첫해 30억 원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86억 원 이상 판매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양구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소비 촉진 정책 덕분으로 분석된다.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지류 상품권과 배꼽페이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양구군은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배꼽페이 충전 한도 상향, 공공 배달앱 결제 할인, 전자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배꼽페이 캐시백 적립률을 인상하고 전통시장 이용 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출산 장려금, 입학 축하금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 내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도 효과를 보고 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모범업소, 지역 축제, 명절 시즌 등 특정 기간과 연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배꼽페이 적립률을 대폭 확대하여 군민들의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양구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순환을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향상과 지역 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 삼토페스티벌, 11월 8일 화려한 개막…농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슬로건은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축제 기간 동안 팔도 가마솥 비빔밥 나눔, 1,111m 오색 가래떡 뽑기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전국 청소년 민요경창 대회와 전국 우리 농산물 요리 경연대회가 새롭게 마련되어, 전국적인 농촌문화관광 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축제는 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카스텐, 유태평양 등 유명 아티스트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트롯쇼, 뮤지컬 갈라쇼, 국악몽유단 등 다양한 프린지 무대가 이어진다.9일과 10일 저녁에는 삼토노래자랑, 36사단 군악대 공연, 초청 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농산물 알뜰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11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이 메인 무대에서 개최되며,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행사장에는 원주 농업을 소개하는 삼토전시관,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홍보관,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시관, 농업기계 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시민들은 연자방아 돌리기, 사랑의 씨앗 모으기, 팔씨름 대회, 허수아비 경진대회, 농경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축제 기간 동안 치악산 한우 숯불구이 등 원주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삼토페스티벌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표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전국적인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 캠페인 실시
원주시는 지난 30일 지역 전통시장 일원에서 강원지방통계지청 원주사무소와 함께 ‘2025 인구주택총조사 참여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인구주택총조사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조사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표본 조사를 통해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주요 정책의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국가기본통계 조사다.비대면 조사(PC·모바일·전화)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1월 1일부터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태블릿PC)가 진행된다.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받은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를 확인한 후 인터넷, 모바일(QR코드), 콜센터, 원주시 통계상황실을 통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엄미남 기획과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로 인한 부재·불응으로 현장 조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국가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
원주시, 가을철 산불 대비 합동 진화 훈련 실시
원주시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호저면 칠봉체육공원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홍천국유림관리소, 원주소방서 등이 참여한다.훈련은 탐방객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고,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원주시는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훈련 내용으로는 주민 대피 유도,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직접 진화, 홍천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이용한 진화,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등이 포함된다.원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종태 산림과장은 “올해 봄 원주시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동 대처로 신속히 진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행복 반찬' 지원 사업 추진
강릉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강릉자활센터와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영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2026년 본격적인 시행을 목표로 한다.'행복 한 상 반찬 드림' 사업은 강릉자활센터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 회산점'이 자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직접 조리한 반찬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대상 가구는 '영양플러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받게 된다.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온라인 강의 수강을 모니터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반려견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듣다-2025 강원특별자치도 펫 페스티벌 고독한 영월 성료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공동 주최한 2025 펫 페스티벌 ‘고독(GO DOG)한 영월’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동서강정원 연당원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걷고 쉬며 교감하는 ‘조용한 힐링형 축제’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려견 총 268마리와 보호자 약 616명,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참가자는 원주·춘천·제천 등 인근 도시뿐 아니라 세종,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해 영월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로서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소란스럽지 않고 차분해서 반려견이 편안해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분위기가 기존 반려 행사와 달랐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당원의 숲길을 따라 걷는 ‘고독 산책’, 해질녘 클래식 연주와 함께한 ‘고독 음악회’, 국가 유공 탐지견 훈련사와 함께한 센트워크 후각체험, 세계대회 출전 전문가가 지도한 어질리티 스포츠 체험 등이 운영됐다.또한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집사 평가 운동회, 지역 작가와 브랜드 등이 참여한 펫 셀럽 마켓, 무료 건강검진·미용, 아로마테라피와 포토정원 등 다양한 체험도 상시 운영됐다.영월군은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고 지역 식당·카페·숙박과 연계해 관광과 소비가 지역 내로 환류되는 구조를 설계했다.이를 통해 축제가 단순한 반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원문화·반려문화·지역경제를 연결한 영월형 캠페인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특히 정원 도시 영월은 동강과 서강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반려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도시 영월’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이언 관광마케팅 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영월이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고 싶은 도시, 자연 속 힐링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정원문화와 반려문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캠페인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 도사곡 휴양림, 46억 들여 힐링 명소로 재탄생
정선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도사곡 휴양림이 최근 새 단장을 마치고 가을 관광객을 맞이한다.사북읍 두위봉 자락에 위치한 도사곡 휴양림은 펜션 16동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다. 정선군은 총 46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했다.이번 리모델링 및 신축 공사를 통해 2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1단지 객실 7동을 리모델링하고, 2단지에 7동, 115동·116동 2동을 신축했다. 특히 8인실 객실을 추가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2단지 진입도로를 정비하고 휴양림 산책로를 조성하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지장천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덱 로드를 따라 산책하며 숲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정선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도사곡 휴양림이 더욱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도사곡 휴양림 인근에는 민둥산과 정암사 등 유명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하나로 가을철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또한 천년고찰 정암사는 국보 제332호 수마노탑이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도사곡 휴양림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도사곡 휴양림 방문을 통해 정선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
강릉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강릉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시민·공무원 설문조사와 사전심사단 심사를 병행했으며, 인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우수사례 5건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한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2025년(’ 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 등 5개 항목과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고, 도내 시(市)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강근선 기획예산과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
단구동 새마을회, 새마을기 게양으로 지역사회에 활력 불어넣어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1일, 지역 내 주요 거점에 새마을기를 게양하며 새마을 정신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활동은 과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깃발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단구동 새마을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새마을회 회원들은 단구동의 교량과 새마을 동산 등에 새마을기를 정성껏 게양하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단결을 기원했다. 깃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활기찬 단구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임형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발전된 단구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