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행복 반찬' 지원 사업 추진

자활센터와 손잡고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및 영양 교육 실시, 아동 건강 증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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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강릉자활센터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영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2026년 본격적인 시행을 목표로 한다.

'행복 한 상 반찬 드림' 사업은 강릉자활센터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 회산점'이 자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직접 조리한 반찬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상 가구는 '영양플러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받게 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온라인 강의 수강을 모니터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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