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가뭄 극복 유공자 포상하며 시민 안전 의지 다져

108년 만의 가뭄 극복, 헌신에 감사… 안정적 상수도 운영 및 재난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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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11월 월례조회에서 가뭄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철저한 물 관리와 재난 대응을 다짐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여름 108년 만의 극한 가뭄을 극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기관, 단체, 개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감사패와 표창장은 성금과 생수를 기탁한 기관·단체, 그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운반 급수를 진행하며 가뭄 현장에서 헌신한 군부대, 소방, 경찰, 자원봉사자 등 총 63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었다. 이들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 치안 강화 유공자 및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8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2025년 가뭄 재난 사태 결과 보고와 함께 강릉시 상수도 관리 계획이 전 직원과 공유되었다. 강릉시는 이번 공유를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과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여름 가뭄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물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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