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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 대화면이 주민 주도의 미식 체험 여행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화 일상맛보기' 여행 상품을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최근 대화면에서는 여행 상품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업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의 맛을 체험하는 실습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대화전통시장에서 열린 김장 잔치에 참여해 김장 체험과 수육 맛보기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화면만의 특별한 식문화를 담은 '대화과방'을 주제로 로컬푸드 쿠킹클래스도 진행됐다.
이번 실습 교육은 평창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1차 실습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윤전우 센터장은 “주민 주도형 여행 상품 개발이 평창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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