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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호저면 칠봉체육공원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홍천국유림관리소, 원주소방서 등이 참여한다.
훈련은 탐방객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고,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원주시는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훈련 내용으로는 주민 대피 유도,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직접 진화, 홍천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이용한 진화,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등이 포함된다.
원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종태 산림과장은 “올해 봄 원주시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동 대처로 신속히 진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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