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5년 여성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어촌 여성 건강과 작업 환경 개선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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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어촌에서 활약하는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여성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11월 14일까지이며, 여성 어업인들의 건강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촌 지역 여성 어업인들을 위한 '주요 질환 예방접종 지원 사업'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 물품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어업인이며, 수산업 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 허가(신고)를 보유해야 한다.

시는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포진, 폐렴 등 주요 질환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1인당 1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작업 물품 지원 사업으로는 작업복, 청소기 등 어업 활동 및 가사일에 필요한 물품 구매 비용을 1인당 1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 어업인은 삼척시 해양수산과 또는 삼척수협, 삼척원덕수협을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서식과 안내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여성 어업인 128명을 대상으로 복지 바우처 지원, 작업 물품 및 예방 접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 어업인이 지역 어촌 사회 유지와 공동체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어업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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