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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 북방면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 건강위원회와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능평리 무궁화수목원에서 ‘제11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홍천군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 캠페인과 북방면 건강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둘레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걷기 코스 완주 후에는 기념품 증정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은 강원도에서 처음 시작된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이다. 현재 14개의 건강 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걷기, 건강체조, 탁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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