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회의원 협력으로 '국비 10조 시대' 사수 나선다

정부 예산안 미반영 사업 국비 확보 및 SOC 현안 해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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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PEDIEN] 강원도가 국비 10조 원 시대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들과 손을 잡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국회에서 도내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강원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24개 사업, 총 612억 원 규모의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주요 SOC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강원 지역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지금은 생존경쟁과 같은 시기”라며, 강원도 현안 사업들이 각 상임위에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역대 최초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국회의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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