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국회에 '국비 확보 상황실' 열고 총력전 돌입

정부 예산 10조 원 방어 및 미반영 사업 추가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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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에 '국비 확보 상황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회의 예산안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강원도는 발 빠르게 국회 대응 체제를 구축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비 확보 상황실' 개소식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하여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여 부지사는 이미 확보된 10조 2,003억 원의 예산을 지키고,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강원도는 '국비 확보 상황실'을 통해 국회 상임위 심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추가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부 예산안은 공청회를 시작으로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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