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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현장 속으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공공기관 탐방으로 지역인재 육성 박차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11월 3일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2025 공공기관 직무체험 프로그램_공공기관 탐방’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주권 청년들이 강원혁신도시 내 주요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의 역할과 업무 환경을 체험하고 공공분야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오후 한국관광공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관 소개와 주요 사업 안내, 2026 채용 정보, 시설 견학, 현직자 간담회 및 Q&A 등에 참여했다.이번 탐방에는 원주권 고등학생 및 대학생 약 9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공공기관의 실제 근무환경을 직접 보며 진로 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 “현직자와의 대화가 가장 인상 깊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강원혁신도시가 지역인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만두축제, 41만 명 방문객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원주만두축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원주 중앙동 일대에서 개최되어 누적 방문객 41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원주 구도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가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의류, 신발 가게 등에도 방문객이 몰리며 매출이 증가했다. 행사장 주변 카페와 식당은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원도심 상권 전체가 활기를 되찾았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만두 캐릭터 키링 증정'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댄싱공연장과 원주시보건소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지 관광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 상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크게 기여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삼척시가족센터, 가족 놀이마당 잔치 개최…300여 명 참여
삼척시가족센터가 2025년 11월 2일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가족 놀이마당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가족과 다문화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행사는 솔댄스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바람 공 파도타기, 캥거루 달리기, 가족 사랑의 온도계 올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웃음과 함성으로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잔치가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강원 창업특별자치도, 청년창업 지원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열리는 ‘2025 강원창업주간’을 맞아 도내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 강원창업주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한다.창업경진대회, 멘토링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도에서는 유망 창업기업과 개인에게 도지사 표창 5점을 수여할 계획이다.도는 청년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원주에 조성 중이며 2026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창업보육공간을 15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해 지원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내 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15개 대학에서 2029년까지 5년간 기술창업 허브 구축 및 로컬창업 큐브 운영 등의 과제를 추진, 강원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최대 5천만원의 융자와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초기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최근 3년간 680건, 275억원 규모의 대출과 16억원의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가의 자립과 성장을 뒷받침했다.또한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공모사업에 지난 2월 선정되어 1,500억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 중이며 건실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청년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창업가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정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창업특별자치도 강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2025 원주시민 체육대회, 3천여 명 참여 속 성대한 막 내려
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2025 원주시민 체육대회’가 지난 1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원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5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회식에는 원강수 시장, 조용기 시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읍면동별 개성 넘치는 입장 퍼레이드와 단체 퍼포먼스를 함께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읍면동별 입장식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 홍보대사 공훈의 축하공연은 흥겨움을 더하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경기 종목은 5인6각 달리기, 단체줄넘기, 여자 PK, 파크골프 퍼팅, 훌라후프, 줄다리기, 혼성이어달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령화 비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은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종합 우승은 1부 반곡관설동과 2부 소초면이 차지했다. 입장상은 판부면(1부)과 소초면(2부), 모범상은 태장1동(1부)과 봉산동(2부), 응원상은 문막읍(1부)과 명륜1동(2부)에게 각각 돌아갔다.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체육 중심의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원도, 어촌 재생 사업 '3관왕' 도전…4년 연속 공모 선정될까
강원도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도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릉 정동·심곡항과 고성 대진항 2곳이 공모에 신청, 총 3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낙후된 어촌의 경제, 생활, 안전 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강원도는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노린다.강릉 정동·심곡항은 어촌회복형 사업을 통해 어촌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생활 SOC를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이미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어항 시설을 보강하고 해안단구길을 연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고도화한다.고성 대진항은 경제도약형 사업으로 화진포 리조트 개발과 연계, 수산물 가공·유통 시설 및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강원 북부권 해양산업·관광 복합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민자 사업과 어촌의 상생을 도모하는 전략이다.강원도는 올해 클린국가어항 개발과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8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이번 어촌신활력증진사업까지 선정되면 어촌·어항 분야 '3관왕'을 달성하게 된다.공모에 선정되면 내년 초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 해양수산부 심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기존 선정 사업 또한 계획 기간 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 행정, 주민이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살고 싶은 어촌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도, 수도권 시민과의 심리적 거리 좁히기에 총력
강원도가 수도권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여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을 실현한다는 목표다.그동안 강원도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경춘선 ITX 운행, 강릉 KTX 개통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하지만 실제 이동 시간과 시민들의 인식 간에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가 지난 9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춘천, 원주, 강릉 등 주요 도시의 실제 소요 시간에 대한 인지율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이에 강원도는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내년까지 인지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궁극적으로는 5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강원도는 사통팔달 순환 철도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0개 신규 노선 반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10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0개 사업 모두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앞으로도 중앙 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수도권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 해소 정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지만, 마라톤을 뛰는 마음으로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반인 철도망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주시,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봉대초등학교서 시작
원주시가 최근 잇따른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지난 3일 오전 8시, 봉대초등학교 정문에서 원주시, 원주교육지원청, 원주경찰서,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안전 수칙으로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물건을 받지 않기, 외출 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굣길에 사람이 많은 길 이용하기, 위험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 강조됐다.이번 캠페인은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시 관내 10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낯선 손길 STOP! 안전한 귀가 GO!', '아이를 지키는 첫걸음! 우리 모두의 관심이다' 등의 슬로건 아래,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홍천군립도서관, 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으로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성황리에 마무리
홍천군립도서관이 차인표 작가를 초청하여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마지막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1일 홍천군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차인표 작가는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연에서 차인표 작가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누군가의 희망과 용기가 깃들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홍천군립도서관은 이번 차인표 작가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작가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권일용 프로파일러,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태원준 여행작가, 김영하 작가, 차인표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5회의 강연을 진행했다.올해 강연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의 참여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고향사랑 기부금이 훌륭한 강연으로 이어져 놀랍다는 반응과 평소 읽던 책 저자의 메시지를 직접 듣게 되어 에너지를 받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강연에 보내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5회 강연 모두 참여한 주민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수준 높은 작가 초청 강연을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
홍천군, 인삼·한우 축제와 함께한 '홍천라이더스데이' 성황리에 막 내려
홍천군이 제23회 인삼·한우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한 '제1회 홍천라이더스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오토바이 동호회원들이 참여하여 홍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겼다.MK네트워크투어와 홍천군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인삼과 한우를 주제로 한 지역 축제와 라이더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참가자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라이딩을 즐기고,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에 참여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참가자들은 인삼·한우 축제뿐만 아니라 사과 축제 등 홍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장을 방문하여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지역 축제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라이더 중심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 기관들의 협력도 돋보였다. 홍천문화재단은 무대 및 음향 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늘푸름한우프라자는 참가자들에게 한우곰탕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한우곰탕 등 메뉴 할인과 커피 무료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인삼·한우 축제의 참여 폭을 넓히고 젊은 세대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농특산물과 축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홍천라이더스데이'는 축제와 라이더 문화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홍천을 전국에 알리는 새로운 관광 홍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첫 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 정례화 추진 시 홍천의 대표 가을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민·관·군 화합 한마당 성황…지역 축제와 시너지 효과
홍천군이 지난 10월 31일 토리숲 및 꽃뫼공원 일원에서 ‘2025 민·관·군 화합 한마당 민속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홍천군 10개 읍·면과 지역 기관·단체, 군부대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군의 화합을 도모하고,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및 제10회 홍천 사과축제와 연계하여 풍성함을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줄다리기, 막걸리 빨리 마시기, 쌀가마 오래 들기, 서바이벌 릴레이 등 다양한 민속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경기들은 웃음과 응원 속에 진행되었다.특히 저녁에는 인삼·한우·사과 명품축제가 열리는 토리숲에서 홍천강 가요제가 개최되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군 장병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군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군 장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군 화합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민·관·군 화합 한마당 민속행사’를 홍천의 대표 민속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개최
춘천에 아시아 축구 꿈나무들이 모인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국내외 4개국 12개 팀, 2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국내 팀으로는 △춘천스포츠클럽 △SON축구아카데미 △제주 용담FC △홍천FC 등 4개 팀이 참가한다.국외 팀으로는 특히 다롄, 선양, 창저우, 바오딩 등 춘천과 우호도시인 중국 도시 유소년팀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고 난양·웨이하이에서도 새로 합류한다.4년째 춘천을 찾는 몽골 튜브도팀과 다국적 선수들이 소속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팀도 출전해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힌다.개회식은 4일 오후 6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환영만찬과 함께 열리며 선수단은 6일까지 에어돔에서 조별리그 및 순위별 리그전을 치른다.또한 7일 모든 참가 선수들은 레고랜드와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춘천시티투어를 통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기며 도시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모든 경기는 춘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스포츠라이브중계 앱 ‘포착(구 호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는 대회 기간 동안 각 팀별 통역관과 인솔자를 배정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시는 올해 국제태권도대회, 데이비스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등 다양한 국제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가 스포츠로 연결되는 국제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이고 청소년 스포츠 외교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세계 청소년이 하나 되는 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두촌면 멀골마을, 김장 축제와 음악회로 이웃사랑 실천
홍천군 두촌면 원동1리 멀골마을에서 김장 축제와 작은 음악회가 열려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마을 주민들은 김장 축제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두촌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기탁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장 축제 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김효식 이장은 “어르신들이 많은 우리 마을에서 홀로 지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매년 김장 축제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나눔과 화합을 다질 수 있어 기쁘고, 함께해 주신 부녀회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 한 해 모두 수고 많으셨고,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홍천군, 전립선 질환 건강 강좌 및 무료 진료 성황리에 마쳐
홍천군이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립선 질환 건강 강좌 및 무료 진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가 주최하고 홍천군보건소가 주관하여, 배뇨에 어려움을 겪는 550여 명의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참가자들은 전립선 증상 지수 검사, 배뇨 검사,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무료 검진을 받았으며, 전립선 건강 강좌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의료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검진에 참여한 한 군민은 “무료 검진과 유익한 강좌를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전립선 질환은 노화와 함께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