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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홍보 캠페인 실시
원주시는 지난 30일 지역 전통시장 일원에서 강원지방통계지청 원주사무소와 함께 ‘2025 인구주택총조사 참여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인구주택총조사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조사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표본 조사를 통해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주요 정책의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국가기본통계 조사다.비대면 조사(PC·모바일·전화)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1월 1일부터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태블릿PC)가 진행된다.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받은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를 확인한 후 인터넷, 모바일(QR코드), 콜센터, 원주시 통계상황실을 통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엄미남 기획과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로 인한 부재·불응으로 현장 조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국가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
원주시, 가을철 산불 대비 합동 진화 훈련 실시
원주시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호저면 칠봉체육공원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홍천국유림관리소, 원주소방서 등이 참여한다.훈련은 탐방객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고,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원주시는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훈련 내용으로는 주민 대피 유도,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직접 진화, 홍천국유림관리소 특수진화대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이용한 진화,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등이 포함된다.원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종태 산림과장은 “올해 봄 원주시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동 대처로 신속히 진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행복 반찬' 지원 사업 추진
강릉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강릉자활센터와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영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2026년 본격적인 시행을 목표로 한다.'행복 한 상 반찬 드림' 사업은 강릉자활센터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 회산점'이 자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직접 조리한 반찬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대상 가구는 '영양플러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영양 교육을 받게 된다.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온라인 강의 수강을 모니터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반려견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듣다-2025 강원특별자치도 펫 페스티벌 고독한 영월 성료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공동 주최한 2025 펫 페스티벌 ‘고독(GO DOG)한 영월’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동서강정원 연당원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걷고 쉬며 교감하는 ‘조용한 힐링형 축제’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려견 총 268마리와 보호자 약 616명,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참가자는 원주·춘천·제천 등 인근 도시뿐 아니라 세종,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해 영월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로서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소란스럽지 않고 차분해서 반려견이 편안해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분위기가 기존 반려 행사와 달랐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당원의 숲길을 따라 걷는 ‘고독 산책’, 해질녘 클래식 연주와 함께한 ‘고독 음악회’, 국가 유공 탐지견 훈련사와 함께한 센트워크 후각체험, 세계대회 출전 전문가가 지도한 어질리티 스포츠 체험 등이 운영됐다.또한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집사 평가 운동회, 지역 작가와 브랜드 등이 참여한 펫 셀럽 마켓, 무료 건강검진·미용, 아로마테라피와 포토정원 등 다양한 체험도 상시 운영됐다.영월군은 참가자 전원에게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고 지역 식당·카페·숙박과 연계해 관광과 소비가 지역 내로 환류되는 구조를 설계했다.이를 통해 축제가 단순한 반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원문화·반려문화·지역경제를 연결한 영월형 캠페인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특히 정원 도시 영월은 동강과 서강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반려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도시 영월’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이언 관광마케팅 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영월이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르고 싶은 도시, 자연 속 힐링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정원문화와 반려문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캠페인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 도사곡 휴양림, 46억 들여 힐링 명소로 재탄생
정선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도사곡 휴양림이 최근 새 단장을 마치고 가을 관광객을 맞이한다.사북읍 두위봉 자락에 위치한 도사곡 휴양림은 펜션 16동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다. 정선군은 총 46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했다.이번 리모델링 및 신축 공사를 통해 2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1단지 객실 7동을 리모델링하고, 2단지에 7동, 115동·116동 2동을 신축했다. 특히 8인실 객실을 추가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2단지 진입도로를 정비하고 휴양림 산책로를 조성하여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지장천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덱 로드를 따라 산책하며 숲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정선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도사곡 휴양림이 더욱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청정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도사곡 휴양림 인근에는 민둥산과 정암사 등 유명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하나로 가을철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또한 천년고찰 정암사는 국보 제332호 수마노탑이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도사곡 휴양림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도사곡 휴양림 방문을 통해 정선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
강릉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강릉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시민·공무원 설문조사와 사전심사단 심사를 병행했으며, 인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우수사례 5건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한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2025년(’ 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 등 5개 항목과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고, 도내 시(市)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강근선 기획예산과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
단구동 새마을회, 새마을기 게양으로 지역사회에 활력 불어넣어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1일, 지역 내 주요 거점에 새마을기를 게양하며 새마을 정신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활동은 과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깃발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단구동 새마을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새마을회 회원들은 단구동의 교량과 새마을 동산 등에 새마을기를 정성껏 게양하며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단결을 기원했다. 깃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활기찬 단구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임형곤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발전된 단구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양구군, 치매 환자 가족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문 연다
양구군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조 교실(수요일)과 손 기능 향상 및 집중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라탄 공예 수업(금요일)으로 구성된다.특히 8월 14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치매 가족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이 제공될 예정이다.양구군 치매안심가족센터는 이번 가족교실이 치매 환자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정선 여성 창업, '새일로 틈새마켓'으로 활짝
정선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새일로 틈새마켓' 2차 운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틈새마켓은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엄선된 10팀의 여성 창업자들에게 제품 전시, 소비자 반응 조사, 현장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역량 강화에 힘썼다.특히 '새일로 틈새마켓'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식과 체험을 결합한 브랜드 체험형 플리마켓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몬트리협동조합은 부스 배치, 현장 운영, 공동 홍보 등을 지원하며 로컬 기업과 협동조합 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트레킹 코스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관광, 문화, 경제를 융합한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여성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광·문화 행사와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행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공동 판로 개척 사업을 추진, 지역 여성 경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김신회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멘토링 성황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하반기 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의 김신회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11월 한 달간 시민들과 함께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눈다.강좌는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와 '나의 첫 에세이 쓰기' 두 가지로 구성되어, 글쓰기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강좌는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나의 첫 에세이 쓰기' 강좌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모집이 마감되어, 글쓰기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도서관 측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글쓰기를 매개로 한 자기표현과 성찰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문학 멘토링을 통해 시민들이 글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1억 원 넘는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주인 찾아 나선다
원주시가 납세자에게 돌아가야 할 지방세 미환급금을 되돌려주기 위해 11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집중 환급 기간'을 운영한다.환급 안내문 발송에도 불구하고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현재 원주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5,217건, 약 1억 1천만원에 달한다. 시는 납세자들에게 환급 안내문을 추가 발송하여 환급을 독려할 계획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 그리고 '원주시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특히, 위택스나 전화를 통해 환급금 지급 계좌를 미리 등록해두면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해당 계좌로 입금되어 편리하다.이웅재 징수과장은 “환급 발생일로부터 5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소멸 시효가 완성되어 청구권이 사라진다”며,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속하게 환급을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귀래면천사지킴이, 축제에서 천사운동 알리고 사랑 나눠
원주시 귀래면천사지킴이가 지역 축제에서 천사운동 홍보와 기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지난 31일, 귀래면 화합문화 축제 현장에서 귀래면천사지킴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천사운동을 알리고 후원금을 모금하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천사지킴이 회원들이 얻은 수익금은 총 27만 2천 원으로, 전액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천사운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민 참여형 복지 사업이다.김광자 귀래면천사지킴이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천사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사지킴이로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순철 귀래면장은 “천사운동에 대한 귀래면천사지킴이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주시, 6.25 참전 유공자 위로연 개최…평화의 의미 되새기다
원주시가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위로연을 개최했다.지난 30일, 350여 명의 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로연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 용사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시민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고령으로 참석이 어려운 참전 용사들을 위해 2023년부터 위로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행사는 영진어린이집 원아들의 꽃 전달과 감사 인사로 시작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참전 용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제36사단 군악대와 제1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헌사와 군가 합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선배 전우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조국을 지켜낸 영웅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감사를 표했다.또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위로연은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 350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막 내려
영월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사)영월군장애인협회는 지난 29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영월군장애인한마음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체육대회는 오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굴리기, 신발던지기, 한궁, 슐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한 참가자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함께 웃고 격려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전대복 영월군 부군수는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