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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검정고시반 운영…학력 취득 기회 넓힌다
삼척시가 학력 미취득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다.시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중졸반과 고졸반, 총 2개 과정을 개설하여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업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연 2회 실시 예정인 검정고시 일정에 맞춰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검정고시반 운영은 여러 사정으로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교육생 모집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삼척시 관계자는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삼척시, ICT 기반 '스마트 성장 케어'로 미래세대 건강 UP!
삼척시가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초등학생 약 2,200명을 대상으로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 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1억 9천 2백만 원이 투입된다. 삼척초, 정라초, 진주초 등 10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성장 관리를 받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과 보건신기술(NET) 지정을 받은 ICT 기반 스마트 성장관리 솔루션이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 영양, 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성장 예측 결과를 학부모와 공유할 수 있다. 시는 사업 결과를 토대로 사후 지원 방안을 검토하여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ICT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성장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건강 불평등 해소와 학생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 최대 80% 인하
원주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내년부터 공유재산 대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원주시는 경작용·주거용 대부를 제외한 상업용·업무용 시설의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대폭 낮춘다.이와 더불어, 대상자에 한해 대부료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경감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대부료 감면은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서 적용되며, 이미 대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감면된 요율만큼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다.원주시는 이번 감면 조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약 2억원 규모의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부료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릉 사근진해변, 복합 여가 공간 '멀티플 광장'으로 재탄생
강릉 사근진해변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강릉시는 사근진해변 일원에 휴식과 문화, 운동을 결합한 복합 여가 공간인 '멀티플 광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변 정비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강릉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경포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의 핵심으로, 기존 녹지 공간을 더욱 활력 넘치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멀티플 광장'은 3,200㎡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장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 시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데크와 그늘 쉼터, 넓은 잔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해변의 특색을 살린 '머슬비치' 시설이다.머슬비치는 사근진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운동 공간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변 녹지축을 따라 친환경적인 여가 및 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멀티플 광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겠다”며 “해안과 자연환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녹지축 공원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원주 중소기업, LA 한인축제서 1억 5천만원 수출 '잭팟'
원주시 중소기업 9곳이 LA 한인축제에서 약 1억 5천만원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성과는 지역 우수 제품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2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원주 기업들은 오미자청, 허브잼, 동결건조식품, 참기름, 누룽지, 아로니아잼, 드립백커피, 발효식초 등 다양한 농·가공식품을 선보였다.이들 제품은 현지 한인뿐 아니라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축제 기간 중 진행된 수출 상담회는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현지 바이어들과의 심도 있는 상담이 이어지면서 실제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원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향후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양구군, 2025년 하반기 건강교실 운영…주민 건강 증진 기대
양구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11월부터 12월 초까지 동면,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해안면, 방산면 순으로 양구군 내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회차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각 지역 보건지소 또는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전화나 방문으로 가능하다.교육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 건강 강의와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강사진이 직접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신뢰성 높은 정보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생활 속 건강 실천에 도움이 되는 교육자료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양구군보건소는 이번 건강교실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생활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와 함께 내년 사업 방향 논의
강릉시는 3일(월)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양성평등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투명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신규 구성에 따른 위촉식을 진행해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2명과 학계·기금운용·젠더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5명으로 구성됐고, 이번 위촉식을 통해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금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용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올해 기금사업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 폭력예방교육 강화, 다문화가족 교류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발락고개길(강릉초등학교 인근)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도 기여했다.오는 2026년에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경제·사회참여 확대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상영 강릉시부시장은 “양성평등기금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강릉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와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가뭄 극복 유공자 포상하며 시민 안전 의지 다져
강릉시가 11월 월례조회에서 가뭄 극복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철저한 물 관리와 재난 대응을 다짐했다.이번 월례조회는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여름 108년 만의 극한 가뭄을 극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기관, 단체, 개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감사패와 표창장은 성금과 생수를 기탁한 기관·단체, 그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운반 급수를 진행하며 가뭄 현장에서 헌신한 군부대, 소방, 경찰, 자원봉사자 등 총 63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었다. 이들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역사회 치안 강화 유공자 및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8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되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2025년 가뭄 재난 사태 결과 보고와 함께 강릉시 상수도 관리 계획이 전 직원과 공유되었다. 강릉시는 이번 공유를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과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여름 가뭄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물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쾌거
원주시가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원주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간현 녹색충전지대’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간현 녹색충전지대’ 사업은 친환경 관광 인프라 조성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객 증가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원주시는 앞으로도 관광 약자를 위한 친화적인 인프라를 확대하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속 가능한 녹색 관광 도시로 도약하려는 원주시의 비전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삼척시, 2025년 여성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삼척시가 어촌에서 활약하는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여성 어업인 복지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접수 기간은 11월 14일까지이며, 여성 어업인들의 건강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추가 모집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촌 지역 여성 어업인들을 위한 '주요 질환 예방접종 지원 사업'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 물품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어업인이며, 수산업 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 허가(신고)를 보유해야 한다.시는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포진, 폐렴 등 주요 질환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1인당 1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작업 물품 지원 사업으로는 작업복, 청소기 등 어업 활동 및 가사일에 필요한 물품 구매 비용을 1인당 1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여성 어업인은 삼척시 해양수산과 또는 삼척수협, 삼척원덕수협을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서식과 안내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척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여성 어업인 128명을 대상으로 복지 바우처 지원, 작업 물품 및 예방 접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 어업인이 지역 어촌 사회 유지와 공동체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어업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평창, 강원 방문의 해 맞아 11~12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평창군을 11월과 12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평창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입장료 할인과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강원 관광 숙박대전'을 운영한다.비엔나인형박물관은 11월부터 두 달간 입장료를 2,000원 할인하고, 광천선굴은 12월 한 달 동안 입장료를 30% 할인한다.숙박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여기어때' 앱을 통해 숙박 예약 시 7만원 이상 숙소는 3만원, 7만원 미만 숙소는 2만원의 정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평창군 관계자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평창이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평창군의 다채로운 할인 혜택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창 대화면, 주민 손으로 맛과 멋 살린 미식 여행 뜬다
평창군 대화면이 주민 주도의 미식 체험 여행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화 일상맛보기' 여행 상품을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최근 대화면에서는 여행 상품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업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의 맛을 체험하는 실습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교육 참가자들은 대화전통시장에서 열린 김장 잔치에 참여해 김장 체험과 수육 맛보기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화면만의 특별한 식문화를 담은 '대화과방'을 주제로 로컬푸드 쿠킹클래스도 진행됐다.이번 실습 교육은 평창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1차 실습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윤전우 센터장은 “주민 주도형 여행 상품 개발이 평창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심재국 평창군수, 국회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정조준'
심재국 평창군수가 11월 3일,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평창군의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진행됐다.심 군수는 이날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기헌, 한기호 의원 등 주요 상임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평창군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심 군수는 도암댐 상류 수질 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사업, 평창 동계 스포츠 과학센터 구축 사업, 평창군 에콜리안 골프장 조성 사업, 노암댐 상류 흙탕물 저감 사업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심 군수는 “평창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이어 “균형 발전과 농산촌 상생을 위해 평창군이 추진 중인 전략 사업들이 반드시 내년도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평창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
양구사랑상품권, 누적 판매 2000억 돌파…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양구군의 대표적인 지역 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이 누적 판매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2007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 카드형 상품권 '배꼽페이'를 도입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특히 배꼽페이는 도입 첫해 30억 원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86억 원 이상 판매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양구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소비 촉진 정책 덕분으로 분석된다.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지류 상품권과 배꼽페이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양구군은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배꼽페이 충전 한도 상향, 공공 배달앱 결제 할인, 전자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배꼽페이 캐시백 적립률을 인상하고 전통시장 이용 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출산 장려금, 입학 축하금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 내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도 효과를 보고 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모범업소, 지역 축제, 명절 시즌 등 특정 기간과 연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배꼽페이 적립률을 대폭 확대하여 군민들의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양구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순환을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향상과 지역 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