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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 중소기업 9곳이 LA 한인축제에서 약 1억 5천만원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우수 제품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2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원주 기업들은 오미자청, 허브잼, 동결건조식품, 참기름, 누룽지, 아로니아잼, 드립백커피, 발효식초 등 다양한 농·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현지 한인뿐 아니라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진행된 수출 상담회는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현지 바이어들과의 심도 있는 상담이 이어지면서 실제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원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향후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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