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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연말 특별 이벤트”진행
동해시는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기간 중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중 100명을 추첨해 추가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0을 선정하고 12월 22까지 개별 안내 후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고향사랑기부금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기부 혜택을 누리고 지역 발전에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정산을 앞두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2025~2026년 겨울철을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위임국도 및 지방도 2,110㎞ 구간에 대한 2025~20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10월 1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자체 및 시군 합동 제설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기상 여건과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설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폭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4일까지 제설작업에 필요한 제설제 4만 424톤과 제설장비 224대를 조기 확보해, 도내 제설 전진기지 37개소에 사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산간도로 등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취약구간 21개소를 집중관리 구간으로 지정해, 사전 제설제 살포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대책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설에 대비해 도와 시군 간 제설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설지원 긴급대응반’ 운영 계획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제설지원 긴급대응반’은 도내 18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기상 및 제설 상황에 따라 확보된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이 폭설 상황에 신속히 협력해 총력 대응하게 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폭설에 대비해 월동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속초시, 2025년 테마해수욕장 운영 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테마해수욕장 운영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운영계획, 안전관리, 방문객 만족도, 창의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속초시는 지난여름 속초해수욕장 남문 일원에서 개최한 참여형 야간축제 ‘비트 온 속초’의 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인정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트온 속초’는 올해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파워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한 K-POP 랜덤댄스, 속초시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 ‘빛의 바다 속초’ 미디어아트,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무소음 DJ파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3일간 1,6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소음 DJ파티’는 확성기 대신 무선 헤드폰을 착용해 즐기는 형태로 진행돼 기존 해변축제의 주요 민원 요인이던 소음 문제를 해소했다. 동시에 참가자에게는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소리 없이 더 뜨겁게’라는 메시지를 구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속초해수욕장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군, 2025년 정선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 개최
정선군은 10월 30일 오전 11시, 고한읍 하이원 팰리스호텔 팰리스볼룸에서 ‘2025년 정선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승격되어 이를 축하하고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정선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선형 미래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성과로 보는 정선형 미래교육, 공교육 혁신의 길’로 지역-대학-교육현장의 협력 기반 혁신교육 생태계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선군민과 관내 학교장 및 학부모회, 지역협력기관 등 170여명이 참석했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정선군의회 의장, 대학 및 교육기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지원으로 올해 4월에 창단한 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몽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선군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정선교육지원청‘더나은교육지구 지정 연장 업무협약’ 체결해 정선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을 다시 한번 다졌다. 2부에서는 ‘AI시대 미래교육’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김현수 명예교수의 특별강연과 더불어, 특구 참여 주체별 성과 발표가 순차적으로 이루어 졌다. 성과발표에는 성균관대학교, 한림대학교,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징검다리스쿨이 참여해 △인성교육 △글로컬대학 연계 공교육 지원 △정선형 STAEM 창의융합교육 △석탄산업전환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사례 등을 공유했다. 정선군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선형 미래교육의 비전과 공교육 혁신 전략을 공식 선언하고 지역과 대학,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이들이 정선을 떠나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는 ‘아라리 미래인재 육성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육이 정선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보건소, 고독사 예방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운영
영월군보건소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증가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려 식물을 제공하고 이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1,692건의 가정방문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우울증 검사를 시행해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자세히 살폈다. 또한, ‘작은 씨앗, 큰 행복 이야기’ 반려 식물 사진전을 운영해 사업 참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월군보건소는 반려 식물을 돌보는 과정이 책임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정방문과 정기적인 우울증 검사,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횡성군, 하수맨홀 전산화사업에 라이다 측량 시연
횡성군은 지난 28일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라이다기술을 활용한 하수맨홀 DB구축 시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3년부터 횡성읍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약 1,000km 구간의 전자지도 제작을 추진하며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 시 맨홀에 대한 DB구축은 작업자가 직접 맨홀에 진입해 자료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 사용돼, 작업자가 질식 등의 위험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횡성군은 빛의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거리와 형태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라이다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 원격 측량 방식을 도입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번 시연에서는 농공단지 내 고심도 하수맨홀 4곳을 대상으로 라이다 측량을 진행했으며 측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작업방법을 확인해 행정 활용성을 검증하는 자리가 됐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지하 공간정보 구축은 군민의 안전과 행정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기반 행정 구축의 중요한 기초자료”며 “라이다 측량 등 첨단 도입을 검토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지하 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말했다. -
영월군, 영월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 추진에 따른 임대 운영
영월군은 오는 10월 31일 자로 폐업 예정이었던 영월시외버스터미널의 기존 건물을 임대해, 11월 1일부터 공영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영월군은 영월시외버스터미널 측과의 공영화 추진에 따른 부지 임대에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임시 시외버스정류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재협의 과정에서 극적으로 임대 운영 방안에 합의함에 따라 기존 영월시외버스터미널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기존 영월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임차해 여객운송 기능을 지속하며 군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공영 형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과 접근성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터미널 폐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임대 운영 결정으로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게 되어 군민과 이용객 모두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이모빌리티 지원센터 &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합동 준공식 개최
횡성군은 30일 횡성읍 묵계리에서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및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합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 5월 ‘경상용 특장 시작차 지원센터’ 준공식에 이어 두 번째 합동 준공식으로 횡성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명기 횡성군수, 한창수·최규만 강원도의원,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천영길 KCL원장, 백재원 UTAC코리아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구축 중인 검증 인프라를 활용한 유럽형식인증 대응 시험평가체계 마련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KCL, UTAC코리아 간 국내 최초의 글로벌 검증단지 구축 업무협약 체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UTAC의 유럽 인증 체계와 연계된 국제 인증 및 기술 컨설팅 기반이 마련되어 미래차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해 △EMC 1동 △배터리 안전성 시험동 2동 등 총 3개 동을 구축했다. 또한, 실차 주행이 가능한 시험주행로를 함께 조성해 배터리 팩의 성능 및 안전성은 물론 차량의 주행 테스트까지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성능 평가체계를 갖췄다. 시험 주행로는 현재 구축 중인 실도로 및 산악도로 기반 자율주행 센터와 연계되어 향후 국내 최초 ‘AI 운전면허 시험장’ 기능을 갖춘 첨단 자율주행 종합 평가 단지로 발전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됐으며 KCL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총사업비 91.4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65㎡ 규모의 시험동 1개 동을 구축했다. 이 센터에서는 전기차 충돌 이후 배터리 핵심부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험·평가가 수행되며 이를 통해 미래차 핵심부품의 안전성 검증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전기차 핵심부품, 자율주행, 안전성 검증 등의 미래차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며 “횡성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가 국제 수준의 친환경·자율주행차 검증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 무료 공연 개최
강원도 고성군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를 무료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저장강박증을 앓는 할머니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고립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2017년 강원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수상하고, 2020년 춘천연극제에서 지역 명품 연극으로 선정될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연극은 할머니와 이웃들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극단 이륙은 앞서 연극 '청소를 한다'를 통해 고성군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이번 공연은 고성군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 사이트 '플레이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현장 발권도 진행하지만,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고성군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
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위한 중간 점검 나서
원주시가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원주시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자족도시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도시 성장 잠재력과 정주 여건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산업,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복지 등 도시 전반의 성장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검토가 이루어졌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원주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실행 로드맵 구체화, 원주시 인구 구조 및 추계 분석, 주요 도시 연구 사례 분석, 미래 성장축별 발전 전략, 부문별 실천 과제 등이 다뤄졌다.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용역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50만 자족도시 원주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도시 확장 계획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향이 원주시의 미래를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평창군, 용평 보듬이나눔어린이집 위탁 운영 협약 체결…공공보육 강화
평창군이 공립 용평보듬이나눔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10일까지 2년간 진행된다.용평면 새이들길에 위치한 공립용평보듬이나눔어린이집은 지역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왔다.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보육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위탁 협약을 통해 공공보육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횡성군, ‘2025 간부역량 아카데미’ 개최
횡성군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국·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5 간부역량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의회 협업과 핵심 실무 중심의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협력과 실행으로 여는 횡성의 새로운 행정’을 주제로 행정 리더십을 재정립하고 의회와의 생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유원대학교 김경동 교수가 민간위탁·공유재산 등 행정실무와 AI·챗GPT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SK텔레콤 서비스교육 총괄 김윤진 강사가 ‘리더의 대화법’을 주제로 의회와 조직, MZ세대와의 소통전략을 다뤘다.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정책대응력과 의회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실행하는 행정’과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김명기 군수는 “이번 간부역량 아카데미는 행정의 전문성과 협력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실무역량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키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도, 알리바바닷컴과 손잡고 수출 역량 강화 나선다
강원도가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알리바바닷컴을 초청, 경제 스터디를 개최했다.이번 스터디는 춘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열렸으며,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기업인, 도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스터디에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의 효과적인 수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알리바바닷컴의 원민호 강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B2B 이커머스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190개국 4,800만 명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알리바바닷컴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중소기업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강원도는 이번 스터디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출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경제 스터디를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하천 정책 시책설명회 개최…미래 비전 공유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와 18개 시군의 하천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하천 분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열린 행사에는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핵심 추진 기조로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지방하천 재해 예방 및 환경 개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하천 관리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범승 강원특별자치도 하천과장은 하천이 도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결된 중요한 자원임을 강조하며, 기후변화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하천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도-시군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시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하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