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5년 테마해수욕장 운영 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참여형 이색 야간축제 ‘비트 온 속초’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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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속초시청전경(사진=속초시)



[PEDIEN]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테마해수욕장 운영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운영계획, 안전관리, 방문객 만족도, 창의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속초시는 지난여름 속초해수욕장 남문 일원에서 개최한 참여형 야간축제 ‘비트 온 속초’의 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인정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트온 속초’는 올해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파워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한 K-POP 랜덤댄스, 속초시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 ‘빛의 바다 속초’ 미디어아트,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무소음 DJ파티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3일간 1,6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소음 DJ파티’는 확성기 대신 무선 헤드폰을 착용해 즐기는 형태로 진행돼 기존 해변축제의 주요 민원 요인이던 소음 문제를 해소했다.

동시에 참가자에게는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소리 없이 더 뜨겁게’라는 메시지를 구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속초해수욕장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속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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