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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가 학력 미취득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중졸반과 고졸반, 총 2개 과정을 개설하여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연 2회 실시 예정인 검정고시 일정에 맞춰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반 운영은 여러 사정으로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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