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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구군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조 교실(수요일)과 손 기능 향상 및 집중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라탄 공예 수업(금요일)으로 구성된다.
특히 8월 14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치매 가족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구군 치매안심가족센터는 이번 가족교실이 치매 환자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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