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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하반기 문학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의 김신회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11월 한 달간 시민들과 함께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눈다.
강좌는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와 '나의 첫 에세이 쓰기' 두 가지로 구성되어, 글쓰기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강좌는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을 소개한다.
'나의 첫 에세이 쓰기' 강좌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모집이 마감되어, 글쓰기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도서관 측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글쓰기를 매개로 한 자기표현과 성찰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문학 멘토링을 통해 시민들이 글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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