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어울림 체육대회, 350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막 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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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사)영월군장애인협회는 지난 29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영월군장애인한마음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는 오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굴리기, 신발던지기, 한궁, 슐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한 참가자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함께 웃고 격려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대복 영월군 부군수는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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