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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립도서관이 차인표 작가를 초청하여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마지막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일 홍천군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차인표 작가는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 차인표 작가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누군가의 희망과 용기가 깃들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홍천군립도서관은 이번 차인표 작가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작가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권일용 프로파일러,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태원준 여행작가, 김영하 작가, 차인표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5회의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강연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의 참여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고향사랑 기부금이 훌륭한 강연으로 이어져 놀랍다는 반응과 평소 읽던 책 저자의 메시지를 직접 듣게 되어 에너지를 받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강연에 보내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5회 강연 모두 참여한 주민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수준 높은 작가 초청 강연을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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