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인삼·한우 축제와 함께한 '홍천라이더스데이' 성황리에 막 내려

전국 라이더 300여 명 참여, 홍천의 가을을 질주하며 축제 열기 더해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홍천군 제23회 인삼·한우축제와 연계한 ‘제1회 홍천라이더스데이’ 성황리 마무리



[PEDIEN] 홍천군이 제23회 인삼·한우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한 '제1회 홍천라이더스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오토바이 동호회원들이 참여하여 홍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겼다.

MK네트워크투어와 홍천군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인삼과 한우를 주제로 한 지역 축제와 라이더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참가자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라이딩을 즐기고,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에 참여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참가자들은 인삼·한우 축제뿐만 아니라 사과 축제 등 홍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장을 방문하여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지역 축제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라이더 중심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 기관들의 협력도 돋보였다. 홍천문화재단은 무대 및 음향 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늘푸름한우프라자는 참가자들에게 한우곰탕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한우곰탕 등 메뉴 할인과 커피 무료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인삼·한우 축제의 참여 폭을 넓히고 젊은 세대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의 농특산물과 축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홍천라이더스데이'는 축제와 라이더 문화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홍천을 전국에 알리는 새로운 관광 홍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첫 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 정례화 추진 시 홍천의 대표 가을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