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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이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립선 질환 건강 강좌 및 무료 진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가 주최하고 홍천군보건소가 주관하여, 배뇨에 어려움을 겪는 550여 명의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전립선 증상 지수 검사, 배뇨 검사,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무료 검진을 받았으며, 전립선 건강 강좌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료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검진에 참여한 한 군민은 “무료 검진과 유익한 강좌를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전립선 질환은 노화와 함께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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