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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 의암호가 다가오는 11월 6일,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춘천시는 이날 오후 5시 삼천동 의암근린공원에서 '가을밤, 음악과 함께하는 점등식'을 개최하고, 의암호 야경벨트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에 점등되는 곳은 삼악산케이블카부터 에어돔 구간의 '의암호 낭만의 빛' 조성 지역, 새롭게 단장한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 그리고 의암근린공원 경관조명 설치 지역이다.
점등식은 식전 음악회를 시작으로 영상 상영과 점등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빛의 기둥', '달빛정원' 등 인터랙티브 조명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야경벨트 조성을 통해 의암호 일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만들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춘천시는 의암호와 소양강 일대의 야간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춘천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명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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