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정자문위원회,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시찰…캠프롱 개발 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 모색, 의료·생명 특화 과학관 7일 개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시찰



[PEDIEN]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방문하여 캠프롱 부지 개발 방향과 원주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제5회 정기회의의 일환으로, 위원들은 개관을 앞둔 과학관을 직접 시찰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과학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위원들은 7일 공식 개관하는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전국 최초의 의료·생명 특화 국립과학관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의료 기술과 생명과학을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원주시는 과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캠프롱 시민공원 내 복합문화단지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원주시립미술관, 태장복합체육센터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정자문위원회의 과학관 시찰과 캠프롱 부지 개발 논의는 원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