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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챗GPT, 미리캔버스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상반기 동안 AI 기초 활용, AI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등 총 5회의 심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교육 과정 중 콘텐츠 제작 실습에서는 4월에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실습 소재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챗GPT로 축제 정보를 검색, 블로그 홍보 문안을 작성했다.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로 카드뉴스를 제작해보는 등 배운 기술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러한 실전형 방식은 교육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를 낳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AI 도구를 축제 소식을 전하는 데 활용해보니 이해가 빨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유튜브 영상 제작 등 후속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변화하는 IT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 콜센터 또는 정보화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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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소에서 근무할 투표사무원 155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공무원 위주였던 선거 관리 업무에 군민 참여 기회를 넓혀, 투명한 선거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정한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과 본 투표사무원이다. 선발된 인원은 관내 사전투표소 11곳과 본 투표소 40곳에 배치된다. 이들은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홍성군 주민이다. 투표소 운영 특성상 새벽 5시부터 투표 마감 후까지 장시간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다만, 선거의 중립성을 위해 정당 당원, 특정 후보자와 친족, 선거운동원은 지원할 수 없다.참여 희망자는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신분증 사본을 지참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정원을 초과하면 예비 명부로 관리한다.투표사무원에게는 1일 기준 15만 7천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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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 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개대상자 재산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고 있다.도 관할 공개대상자에 대한 재산 신고내역은 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지사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부 부처 장 차관 등 고위 공무원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확인하면 된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 중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 의혹이 있는 공직자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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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5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은 회당 60분 동안 진행됐다. 서산시 관내 21개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인솔 교사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산의 대표 해양 생태 캐릭터인 점박이물범 '가티와 오슈'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IP인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과 해양 관광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딱딱한 교육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서산의 청정 갯벌 가로림만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친근하게 알리고,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공연 영상은 추후 핑크퐁 한국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IP를 보유한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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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인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으로 선정됐다.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당진시가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하여 지원,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당진시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당진문예의전당은 대공연장과 리허설룸 등 최적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에 제공한다.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뛰어난 접근성, 편리한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며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국립청년무용단은 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시즌제 실연 단체다.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등 굵직한 국가 행사에 참여하며 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혔다.당진시는 오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며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당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국립청년무용단 유치로 당진시는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당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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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근로자들의 고질병인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외부 전문기관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순회하며 작업 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군 자체적으로 수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현장 순회 건강상담과 연계하여 근로자 개개인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고려하는 점이 눈에 띈다. 단순 조사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과 예방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예산군은 이번 자체 조사를 통해 약 1000만원의 외부 용역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며 조사와 건강관리를 함께 추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현장 특성을 반영한 개선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예산군은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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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개선에 나섰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뿐만 아니라, 보건소 홈페이지 팝업 게시 및 오프라인 게시판 홍보도 병행한다.2024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환자 수는 1만7944명으로 감소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환자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이다. 주로 폐에 감염을 일으키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객혈,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발열 등이 있다. 흉부 X선 검사 및 객담 검사 등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보건소는 결핵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을 지키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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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이 산양3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25일 진행했다.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 등이 참여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주변 이웃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위급 상황 발생 시 연락해야 할 곳, 고독사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을 공유하며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정보통신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고독사 예방 시스템인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시연과 설치를 지원했다. 이 앱은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어르신들은 휴대폰 하나로 자신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허문욱 산양3리 복지이장은 “서로 안부를 묻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며 “주민들과 힘을 합쳐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는 산양3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산양3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염치읍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여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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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들을 위해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과 중증 질환 이행 예방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태안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만성질환자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4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합병증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검사 항목은 총 4종이다.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 검사 등이 포함된다. 검사비는 항목별 지원 범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을 통해 등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접수를 당부했다.태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군민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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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충청남도홍성의료원, 건강성모의원, 참좋은연세외과의원 3곳과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더불어, 의료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공공 의료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1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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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забота의 손길을 내밀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송가네손두부와 손을 잡고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5일, 영인면 소재 송가네손두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민과 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송가네손두부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추천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할 예정이다. 송가네손두부 송영남 공동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송가네손두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자원 덕분에 더욱 행복한 영인면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인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더욱 따뜻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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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CE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 가능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마을에서 직접 수거해 온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기물들을 분리수거하는 데 힘을 보탰다.행사의 핵심은 '3CE' 정신이다. 참여자들은 폐기물을 배출하기 전에 '비우기, 헹구기, 분리수거'라는 세 가지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밀 분류 작업을 진행한 것이다.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에도 불구하고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참석해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우강면 전체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가 우강면의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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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양식의 탄소 흡수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45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탄소배출권 연계를 통해 어업인들의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해조류 기반 탄소흡수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해양수산 분야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로드맵에서 블루카본을 통해 136만 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해조류는 공식 탄소흡수원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지만, 양식 김의 탄소 제거 및 격리 평가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제적으로 나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연구 용역을 수행한다. 연구팀은 양식 김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빛과 수온 등 환경 조건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 변화를 분석하는 수치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더불어 양식 김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중탄산이온 형태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저장하는지, 그리고 김에서 발생하는 유기물의 생성 및 분해 특성도 심층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김 양식장의 탄소 저감 효과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전체 김 양식장에서의 탄소 저감량을 산정하고, 탄소배출권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 양식 해조류를 활용한 해양수산 분야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 사업화를 통한 어업인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해조류 사업 다각화를 통한 해조류산업 활성화와 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시장 선점 등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확보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 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고 탄소중립과 어업인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김 양식이 단순한 수산업을 넘어 탄소를 줄이는 친환경 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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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신청사 주변에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와 '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배형문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장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읍내동 520-7번지부터 535-2번지까지 약 500m 구간의 가공전선과 통신선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2025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꾸준히 협의를 진행, 올해 1월 한전 주관 '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비 분담, 공사 기간 중 민원 대응, 안전 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씩 부담하며, 도로 복구 공사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시는 오는 4월 실시설계에 착수, 2027년 3월 착공하여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주변 도로의 전신주와 복잡한 선로가 사라져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서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주변 지역 지중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산 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6-03-2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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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8일 '어스아워' 동참…기후 변화 대응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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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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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으로 주민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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