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6월 지방선거 투표사무원 155명 공개 모집

군민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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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성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끌 '군민 투표사무원' 공개 모집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소에서 근무할 투표사무원 15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무원 위주였던 선거 관리 업무에 군민 참여 기회를 넓혀, 투명한 선거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정한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과 본 투표사무원이다. 선발된 인원은 관내 사전투표소 11곳과 본 투표소 40곳에 배치된다. 이들은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홍성군 주민이다. 투표소 운영 특성상 새벽 5시부터 투표 마감 후까지 장시간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다만, 선거의 중립성을 위해 정당 당원, 특정 후보자와 친족, 선거운동원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신분증 사본을 지참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정원을 초과하면 예비 명부로 관리한다.

투표사무원에게는 1일 기준 15만 7천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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