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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충청남도홍성의료원, 건강성모의원, 참좋은연세외과의원 3곳과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더불어, 의료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공공 의료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1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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