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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머리 맞대
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24일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이날 회의에서는 행복키움지원단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행복채움 싱싱텃밭’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싱싱텃밭 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안부 365’ 사업 역시 중요한 의제로 다뤄졌다. 행복안부 365는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행복키움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취약계층 발굴의 중요성과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장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성2동은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공주시, 어르신 건강 책임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공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와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29일까지 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건강교실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매 예방 교육은 물론, 구강 보건, 영양 교육, 심폐소생술과 화재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된다.기공체조를 통한 건강관리와 한방 상담 및 침 치료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3월 23일부터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공예 가방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재 65세 이상 지역 주민 9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주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월 20일 기준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는 336명, 침 치료 참여자는 49명에 달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사전 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하반기에는 더 많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이다. -
태안군, 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태안군이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 복지를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태안군은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지원금은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올해 태안군은 9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 신입생이 지원 대상이다. 동복 21만원, 하복 9만원 총 30만원이 지원된다.다만 교복을 입지 않는 학생이나,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교복비를 이미 지원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에서 교복비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된다.태안군은 신청 자격을 꼼꼼히 검토한 후, 4월 중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카드형 또는 지류형으로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기간 내에 꼭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 축구 유물, 용인FC 창단 기념 특별전에서 공개
천안시가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 일부가 용인시민들을 만난다.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서다.용인시박물관은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 도시 용인'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열고 있다. 전시는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이번 기획전에는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 52점이 전시된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안내 책자와 1983년 수퍼리그 안내 책자 등이 포함됐다. 축구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만한 자료들이다.김태헌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과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이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시박물관에 대여 전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유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생생한 축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천안시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다음 달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박물관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재조명하고, 축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아산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온천대로에 봄꽃 활짝
아산시 온양4동이 새마을 남녀협의회와 손잡고 온천대로 일대에 봄꽃을 심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지난 22일, 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온천대로변에 금어초 1000본을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김민시, 변현숙 회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이번 봄꽃 식재가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온양4동은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천안시, 중동 위기 장기화 대비 민생 안정 비상 체계 가동
천안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결정은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라는 '신 3고'의 복합적인 위기가 시민들의 삶을 짓누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시는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즉시 가동하여, 에너지, 물류, 물가 등 주요 경제 지표를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과를 포함한 12개 부서가 협력하여,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서민 가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또한 인상 없이 유지하기로 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을 조기에 시행한다. 중동 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에게는 긴급 물류 바우처와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하여 물류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한다. 영농기에 필요한 비료 가격 안정을 위해 t당 8만원을 지원하며, 농업용 면세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급 범위를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연료비 등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정부 추경의 혜택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00억원 추가 집행을 목표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아산시 인주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전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3일 걸매리 경로당에서 열린 '마을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 창구'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웃 간 돌봄과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 이규일 단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복지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주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당진시, 해빙기 맞아 안전취약시설 집중 점검…주민 신고 활성화
당진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건설 공사장, 국가 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균열, 침하, 기울어짐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특히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 후, 신청인에게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조치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낙석, 붕괴,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목표다.당진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이상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공주 '루치아의 뜰', 이웃사랑 실천…복지 성금 200만원 기탁
공주시에 위치한 카페 '루치아의 뜰'이 지난 23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석미경 대표는 직접 시청을 찾아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주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루치아의 뜰'은 2013년, 석미경 대표가 1960년대 한옥을 개조해 문을 연 곳이다. 당시 왕도심 공동화가 심각했던 상황에서, 카페는 제민천 일대 도시재생의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석 대표는 자신의 세례명 '루치아'를 카페 이름으로 사용, 공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후 식당, 개방형 카페, 전시 공간 등이 연이어 들어서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특히 석 대표는 부활절 전 사순절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카페가 자리를 잡기까지 도움을 준 공주시와 이웃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석미경 대표는 “사순절을 보내며 주변 이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왕도심 활성화의 상징인 ‘루치아의 뜰’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퍼져 공주시민들이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공주시 정안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공주시 정안면이 지난 23일, 지역 환경 정화와 재활용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바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다.이번 행사는 농촌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자재,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되살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안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자원 순환 구조를 확산하고, 더 나아가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자원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정하고 살기 좋은 정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폐기물 수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안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방문객 호응 속에 '전량 소진'
홍성군이 '2026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된 400개의 굿즈를 모두 소진하며 마무리됐다.이번 이벤트는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군은 밝혔다.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한 달여 동안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홍성스카이타워의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담은 마그넷이 큰 인기를 끌었다.홍성스카이타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하며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경기도 동탄에서 온 김문선 씨는 “전국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홍성을 방문했다”고 말했다.그는 “굿즈도 마음에 들고, 제철을 맞은 홍성 새조개도 즐길 계획”이라며 홍성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충북 청주에서 가족과 함께 온 장민희 씨는 “새조개를 먹으러 남당항에 왔다가 우연히 SNS 이벤트에 참여해 마그넷을 받았다”며 기뻐했다.장 씨는 “디자인이 예뻐 가족 모두가 좋아했고, 맛있는 음식과 기념품까지 챙겨 최고의 가족 여행이 됐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는 '2026 홍성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좋은 시작이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천수만의 경관과 스카이워크를 즐길 수 있는 홍성스카이타워는 남당항 먹거리와 연계되어 서해안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다.군은 이번 이벤트 만족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테마의 관광 콘텐츠와 기념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천안홍대용과학관, 27일 성성초서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 연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이 오는 27일, 천안성성초등학교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천체관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속에서 별을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별빛충전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고배율 야간천체관측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달 사진을 직접 찍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소형망원경을 이용한 자유관측 시간도 마련된다. 평소 천문학에 관심 있던 시민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 없다.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성성초등학교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 기획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천안홍대용과학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천안시 신방동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취약계층 지원 협약
천안시 신방동은 24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충남사랑나눔연대와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와 충남사랑나눔연대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이날 협약에 앞서 천안천변 인근 100평 규모의 텃밭에서 봄맞이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추진했으며 오는 6월 감자를 수확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금춘영 김춘한 회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한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2026년까지 3만 2천 개 일자리 창출 목표
아산시가 2026년까지 3만 2천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고용률 71%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시는 '2026년도 아산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이미 70.9%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65%를 훌쩍 넘어섰다. 상용근로자 수도 전년 대비 2.3% 증가한 약 18만 1200명으로 집계돼, 양질의 일자리가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번 세부계획은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총 4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발굴, 적극적인 기업 유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청년 일자리 확대 지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사업 등을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33개 우수기업을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민간 투자 활성화와 체계적인 기업 유치 전략은 일자리 창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인구 변화에 발맞춰 인구정책과 일자리대책 간 협업을 강화하고, 청년, 여성,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HRD 협의회와 채용 박람회를 통해 폭넓은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