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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 착수…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아산시가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에 돌입하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함께 올해 호우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선다.시는 농업기반시설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조기 정비를 통해 영농기 이전 시설 복구를 완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계와 발주 절차를 앞당기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중방 염성배수장의 전기 공급라인 이중화 및 전기설비 인상 공사를 5월 이전에 완료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026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은 토목직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측량과 설계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설계를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데 주력한다.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용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설계 역량을 활용, 약 7억 4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 완료 즉시 발주가 가능하도록 준비하여 조기 발주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농업 용 배수로, 마을 안길, 세천 및 소규모 교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우선 발주하여 농번기 이전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적인 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해 피해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영농기 이전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시민 안전과 농업 생산성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조기 발주를 동시에 달성, 재해에 강한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서산시,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70팀 모집
충남 서산시가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팀을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서산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류형 관광을 장려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총 70팀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숙박비, 식비,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 숙박비는 1박당 6만원, 식비는 1인당 1일 1만원, 여행자보험료는 1인당 1만원이 실비로 지급된다.참가 자격은 서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팀은 1명에서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의 충실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 동안 서산시를 여행하게 된다.여행 후에는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조건이다.한편, 서산시는 6월 30일까지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개인은 물론 단체 관광객의 방문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시의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노력이 기대된다. -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수청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여 명과 수청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10명이 힘을 합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 안내 전단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응원한 것이다.백종대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은 기초 질서 확립과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찾아가는 도의 교육,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안전 문화 캠페인 등 지역 밀착형 실천 운동을 통해 당진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의 활약이 기대된다. -
천안 원성2동, 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천안시 원성2동이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원성2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24일 충절로 주요 도로변과 원성3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폐기물 배출 장소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힘썼다.이번 대청소는 단순히 거리를 청소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박송규 원성2동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성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훈훈'
공주시 옥룡동 복지봉사단이 관내 저소득 독거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24일,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을 비롯해 봉사단원,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리정돈, 실내 청소, 폐기물 처리 등 궂은일을 도맡았다.옥룡동 복지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살기 좋은 옥룡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이기숙 옥룡동장은 "복지봉사단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옥룡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옥룡동 복지봉사단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홍성군,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청년 지원 확대
홍성군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군은 지난 20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면담을 갖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홍성군은 기존 대비 약 2.3배 확대한 특례보증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례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보다 5.38%p 낮은 수치다. 이는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새롭게 제안했다. 친환경 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릴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직접 보증 신청과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특례보증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결합 패키지를 연계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금융상담버스와 스마트팜 창업 지원 등 군민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정책을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홍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군민 건강 지키기 '총력'
홍성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군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목표다.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홍성군의 고혈압진단경험률은 25.5%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p 감소한 수치다. 반면 당뇨병진단경험률은 10.2%로, 전년 대비 0.5%p 증가했다.고혈압과 당뇨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홍성군의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전국 및 충남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홍성군은 정기적인 혈압, 혈당 수치 확인과 선제적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홍성군보건소는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기초검사와 1:1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진비 지원도 이뤄진다.경동맥초음파, 안과 검진,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등 4종 검사를 보건소 신규 등록 환자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뢰서를 지참하고 연계 병의원을 방문, 검사를 받을 수 있다.20~5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도 운영한다.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24주간의 맞춤형 상담과 영역별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실제로 작년 참여자들의 72.5%에서 건강행태가 1개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들의 70.2%에서 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40대 여성 참여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후 건강이 помітно улучшилась. 초기 검진에서 공복혈당 112mg/dl, 당화혈색소 6.0%로 당뇨병 전단계 소견을 보였으나, 최종 검진에서는 공복혈당 88mg/dl, 당화혈색소 5.4%로 수치가 개선됐다. 체질량지수 또한 27kg/㎡에서 24kg/㎡로 감소했다.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확대한다. 작년 5개소에서 올해 7개소로 늘려 직장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 스스로 혈압,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확대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6월부터는 보건소 정문 앞 야외공간에서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초검사, 맞춤형 운동 가이드, 식생활 교육, 금연·절주 클리닉 연계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공주시 유구읍, 정월대보름 맞아 어르신들과 윷놀이로 소통
공주시 유구읍이 최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윷놀이 행사를 열어 훈훈한 정을 나눴다.유구읍은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관내 3개 마을에서 진행된 주민 행사에 박원규 읍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박 읍장은 행사장에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특히 윷놀이와 오찬을 함께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했다.박원규 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유구읍은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유구읍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충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유구읍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충남의 멋 숨쉬는 ‘예술같은 건축물’ 4곳, 우수건축자산 첫 지정
충남도가 도내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 4곳을 ‘충남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했다. 충남 최초다.대상은 공주 충청남도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이다. 도는 건축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우수건축자산 지정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함이다.충남역사박물관은 건축가 故 이희태 선생의 작품이다. 그는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설계한 한국 건축계의 거장이다.1973년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으로 건립된 이 건축물은 무령왕릉 내부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 디자인에 반영, 지역 정체성을 강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1648.54㎡ 규모다.아산 구정아트센터는 세계적인 건축가 故 유동룡 선생의 국내 첫 작품이다. 제주 방주교회와 수풍석미술관, 포도호텔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1982년 지상 1층, 연면적 1875.9㎡ 규모로 지어진 구정아트센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모양을 본떠 지붕을 만들었다. 외벽은 아산 일대 돌을 활용해 외암마을 돌담길과 같은 느낌을 준다.온양민속박물관 본관은 건축가 故 김석철 명지대 석좌교수의 작품이다. 그는 서울 예술의 전당, 제주 영화박물관과 포도뮤지엄 등을 설계했다.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090.6㎡ 규모다. 무령왕릉 내부를 모티브로 벽돌을 쌓는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합덕 문화공감플랫폼은 1920년대 지어진 목조 창고를 리모델링한 건축물이다. 독특한 목재 트러스 구조에 빗살무늬 마감재를 사용해 건축적 희소성을 인정받았다.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된 건축물은 원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건축법 등 관련 규정의 일부 완화 적용을 받는다. 이를 통해 유연한 유지 관리와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우수건축자산 지정은 충남 건축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내 숨겨진 우수 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자산으로 보존 활용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
홍성군,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봄나들이…오월드에서 활짝
홍성군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특별한 외출을 지원했다.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과 함께 지난 21일 대전 오월드를 방문, 봄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발달장애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 회원 16명은 지난달 첫 정기 모임을 통해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했으며,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오월드 방문을 선택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난 회의 때 가고 싶다고 했던 곳에 다 같이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진유순 센터장은 “자조모임은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즐거운 체험’과 ‘당당한 자립생활’을 핵심 가치로 삼아 2026년까지의 로드맵을 완성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천안 불당1동 통장협의회, 무궁화공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천안시 불당1동 통장협의회가 봄을 맞아 무궁화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불당1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무궁화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홍명화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를 통해 우리 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4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불당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
아산시, 음봉고 적기 개교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다
아산시가 음봉 지역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주민, 사업시행자와 손을 맞잡았다.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음봉고등학교의 적기 개교를 추진한다.시는 지난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봉 지역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 해소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음봉 지역은 최근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이 늘면서 학생 수가 급증했다. 이에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고,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다. 사업시행자는 학교 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책임진다.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민간 사업자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교 신설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이 협력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음봉면 월랑리 128-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음봉고는 2만 19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급 규모는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이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음봉고가 개교하면 지역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존리, 서산 시민에게 '부자되는 습관' 전수
존리 부자학교 대표가 서산 시민들을 만난다.서산시는 존리 대표를 초청, 오는 3월 26일 제94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저녁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에서 존리 대표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올바른 금융 습관과 경제적 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돈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존리 대표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낸 금융 전문가다. 평소 올바른 투자와 금융 습관을 통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그는 EBS ‘부모클래스’, MBN ‘모두의 강연 가치들어요’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존리가 알려주는 부자엄마 되는 법’, ‘존리의 부자학교’ 등 저서를 통해 건전한 경제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서산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는 3월 26일 오후 6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1인당 1매씩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과 경제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자치법규 개선 논의
서천군의회가 지난 23일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군 자치법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입법평가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자치법규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입법평가가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입법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향후 입법평가 발전 방향으로는 핵심 조례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형 심층 평가' 도입과 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입법평가의 연례적 제도화와 사전 협의 강화를 통해 정책 관리형 의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이강선 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군 자치법규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입법평가 결과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법규의 체계적인 정비와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