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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 농업 현장 안전망 강화
서천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위촉했다.이들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 지도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을 통해 서천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키웠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 지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 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서천군은 이번 농작업안전관리관 위촉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 일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청양군, 청년 월세 지원 확대…'함께살아U'와 주거 시너지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19세에서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별도 거주해야 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조건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희소식이다.청양군은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 주거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준공된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는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청양군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월세 지원과 셰어하우스 공간 지원을 병행하여 청년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군, 중간관리자 대상 정부예산 확보 교육 실시
청양군이 중간관리자들의 정부예산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의 날' 교육을 3월에도 이어갔다.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급 팀장급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3월 재정의 날'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팀 단위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조정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맞춰 교육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 실무 대응, 재정집행 연계 전략, 예산 총괄 시각 정립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팀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에 집중했다. 단순한 사업 수행을 넘어 전략적인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사업기획서 작성 요령과 중앙부처 협의 노하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조정 및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중간관리자는 팀별 사업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조직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예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양군은 '재정의 날'을 통해 직급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직 전체의 재정 운영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청양군,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청양군이 잠자고 있는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청 접견실에서 협약을 맺었다.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환급금에 주목했다. 납세자의 동의를 받아 이 환급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군은 납세자 권리 보호는 물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세 고지서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기부된 환급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환급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약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모금회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환급금 기부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
청양 칠갑타워, 봄 맞아 SNS 방문 인증 이벤트 개최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개관 후 처음 맞이하는 봄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SNS 방문 인증 이벤트'는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록해줘'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칠갑타워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는 이번 봄 시즌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방문객들은 칠갑타워 전망대에서 칠갑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칠갑타워를 방문하면 연둣빛으로 물든 칠갑산과 화사한 벚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칠갑타워에서 촬영한 봄 풍경이나 인물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칠갑타워 내 포스터 QR코드 또는 청양군 공식 관광 인스타그램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폼에 게시물 URL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청양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피크닉 매트, 보냉백, 섬유 향수로 구성된 '칠갑타워 첫 봄 한정판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오직 이번 이벤트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상품으로, 방문객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설레는 봄인 만큼, 방문객들에게 더욱 뜻깊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칠갑타워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도 만끽하고, 정성껏 준비한 한정판 굿즈의 행운도 잡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천안 불당1동, 주민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천안시 불당1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봉사에서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매년 잊지 않고 맛있는 반찬을 가져다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정명섭, 정현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하고 더불어 잘사는 불당1동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불당1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천안의 밤, '별빛 한 바퀴' 야간 관광버스가 책임진다
천안시가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특별한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한 바퀴'를 운행한다.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운행하는 이번 버스는 천안의 숨겨진 야경 명소를 연결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탄소 중립 실천이라는 의미도 더했다.'별빛 한 바퀴'는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그리고 아름다운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를 두루 거친다.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및 군인은 3000원, 어린이와 경로는 2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현장에서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 후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각 관광지에서는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포토존,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충남관광협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관광'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개별 차량 이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시민들이 천안의 밤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4월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
충남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장년층, 젊은 세대, 1인 가구 등 다양한 기부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3월 20일 기준 서산시에 생산 또는 제조 기반을 둔 사업체다. 안정적인 답례품 생산 및 공급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한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임산물 및 관련 가공식품이며, 가격대는 1만 5000원과 3만원으로 구성되어야 한다.서산시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 품질 관리, 보관 및 배송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산시 징수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의 우수한 생산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서산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 세입팀 또는 서산시 누리집 공고 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천안 백석동,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진 본격 시작
천안시 백석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백석동은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치매검진 및 건강상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석동의 '건강 복지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석리슈빌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은 물론,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 있다.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 물품도 지원한다. 백석동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우영 백석동장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동의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시, 3기 취업준비프로그램 수료식 개최…여성 구직자 지원 강화
당진시가 지난 19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3기 취업준비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 20명의 구직 희망 여성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료했다.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직무 소양 함양, 입사 지원 서류 준비,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면접 기법 및 예상 질문 피드백 등 실질적인 컨설팅도 받았다.한 참여자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AI 활용법을 배우고 구직 서류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당진시는 올해 100명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아동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외부 슈퍼비전으로 해법 찾는다
천안시가 아동통합 사례관리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복잡한 위기 가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다.지난 24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에서 열린 이번 슈퍼비전에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정진 명예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다. 그는 사례관리사들에게 객관적인 자문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문제 해결을 도왔다.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아동의 분리불안 해소 방안, 부모의 적극적인 양육 상담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 등이 논의됐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김 교수는 구체적인 개입 전략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례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천안시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시행, 지속적으로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빌려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의 이러한 노력은 위기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천안시, 불무초등학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천안시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24일 천안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선 것이다. 불당2동 통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천안교육지원청,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모니터,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출근 시간대 캠페인을 통해 등굣길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천안시, 지방세 헌터스 영상 공개…시민들 '성실납세' 독려
천안시가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알리는 새로운 홍보 전략을 펼친다.'지방세 헌터스'라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영상 시리즈를 제작,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천안시 프렌즈가 지방세 헌터스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이들은 노래를 통해 지방세의 중요성, 세목별 납부 일정, 납기 내 납부의 중요성, 그리고 절세 방법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총 5편으로 구성된 영상 시리즈 중 첫 번째 영상인 '지방세 일반편'은 현재 천안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머지 영상들은 세목별 납부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편은 개인지방소득세, 3편은 5월 자동차세, 4편은 6월과 12월 재산세, 마지막 5편은 7월과 9월 주민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천안시는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천안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 평생교육원, 천안도시공사, 금융기관 등을 통해서도 영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음악을 활용해 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영상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체납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성실납세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공주시 금학동, 새마을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숨은 자원 찾기
공주시 금학동이 지난 23일, 1분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주미동 노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금학동 새마을회를 비롯해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마을에서 모은 재활용 가능 자원을 행사장에 모아 품목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금학동 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통장단과 협력하여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수거된 폐비닐, 폐지, 유리병, 고철 등은 전문 처리 시설로 운반될 예정이다. 금학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완식 금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깨끗한 금학동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를 비롯한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금학동은 앞으로도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