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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개최
태안군이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 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지난 23일 태안군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총회에는 한국 슬로시티 회원 시 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회원 시 군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협의회 운영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 접수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있었다.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시 군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특히 태안군은 이번 총회 유치를 통해 슬로시티 정책의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회원 시 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군은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태안군, 꽃지해변서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4월 28일 공개 녹화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기념하여 KBS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한다. 4월 28일 꽃지해수욕장에서 흥겨운 노래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예심은 4월 26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5팀 내외의 본선 진출팀은 4월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공개 녹화 무대에 오르게 된다.만약 우천 시에는 장소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될 수 있다. 방송은 5월 2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에 접수처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공개 녹화 당일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태안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화합은 물론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여군,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자연재해 피해 복구 '총력'
부여군이 2026년까지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이는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을 위함이다. 입식 신고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양식장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복구 지원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군은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식업인을 대상으로 입식 신고와 출하 판매 신고 기한, 관련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입식 신고는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해야 한다. 출하 판매 신고는 매월 말일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에 마치면 된다.부여군은 어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등 편의 제도를 운용한다.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식업인이 신고 절차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식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양식 품종의 입식 및 출하 현황 지속 기록, 변동 사항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양식장 제방과 배수구 여과망 상시 점검 등이다. 집중호우나 태풍 시 양식 생물 유출 방지, 승인된 수산용 의약품의 정량 사용, 폐사체 방치 및 무단 방류 금지 등도 포함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입식 신고는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재해 발생 시 피해를 인정받고 신속한 복구 지원을 받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식업인들이 신고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관내 내수면 양식 관련 단체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협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재해 대응력 강화와 양식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부여군, 지체·뇌병변 장애인 위한 '근육빵 웃음빵 교실' 운영
부여군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재활 프로그램,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운영한다.3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교실이 아니다.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손잡고 신체 활동과 정서 지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진다.참가자들은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웃음 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는다. 요리 만들기 체험은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장애인들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 실천과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 폭넓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근육빵 웃음빵 교실'은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
부여군, 이륜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 주민 편의 증진
부여군이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위해 찾아가는 출장 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된다.이번 출장 검사는 23일 홍산면을 시작으로 24일 옥산면, 남면, 25일 규암면, 26일 충화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검사 대상은 정기 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이며, 배출가스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검사 수수료는 3만원이며,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특히 부여군은 고령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이 검사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했다. 접근성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출장 검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검사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검사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따라서 대상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출장 검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경제교통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태안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1019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019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위촉은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다.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위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위촉 대상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이다. 이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태안군은 이들을 지역 복지 수호자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것이다.태안군은 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복지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가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은 민관이 함께 사각지대 없는 태안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보령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문 열어…지역 경제 활력 기대
보령시가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33억 원을 투입,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를 준공했다.원산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23일 오천면 원산도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2020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이 들어서 있다.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됨으로써 원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주민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센터 준공에 대해 주민들은 “우리 지역 특산물이 제대로 된 판로를 갖게 됐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보령시는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원산도는 특산물 유통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한편, 보령시는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을 방문, 기관 협력을 통한 '숨은 인구 찾기'를 추진한다.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에게 보령시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전입을 독려했다.시는 기관 단위 인구 증가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5명 이상 전입 시 2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신보, 보증잔액 3조 원 돌파…지역 경제 '버팀목' 역할 톡톡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잔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이는 2020년 6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2조 원을 달성한 이후 약 6년 만의 성과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충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꾸준히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 결과로 풀이된다.충남신보는 1998년 외환위기 직후 설립됐다.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 경제 위기 때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안정에 기여했다.특히 최근 고금리,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보증 공급을 확대해 왔다.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선 8기 4년간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규모가 총 2조 2000억 원으로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이러한 양적 성장과 함께 충남신보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질적 건전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보증잔액이 3조 원으로 늘었음에도 운용배수를 8배 이내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지난해에는 재단 역사상 최대 금액인 746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기본재산 역시 3689억 원까지 늘려 보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조소행 이사장은 '현장 중심,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강조하며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계획으로는 전년 대비 3800억 원 증액된 총 1조 33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 다중채무자 연착륙을 위한 3800억 원 규모의 전환보증 지원 등이 있다. 디지털 전담 조직을 통해 신속한 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달려가,유' 금융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조 이사장은 “보증잔액 3조 원 달성은 충청남도와 도내 금융기관, 그리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이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남 경제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전하는 따뜻한 '어르신 보살핌'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어르신 보살핌' 행사를 진행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자치계획형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주민자치회는 반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반찬 준비부터 조리, 포장, 그리고 직접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소고기 장조림, 겉절이 김치, 버섯볶음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은 관내 160가구에 전달됐다.홍문기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심 읍장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반찬 나눔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충남, 양자산업 육성 본격화…기업 세미나 열고 생태계 조성 '시동'
충남도가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도내 기업의 양자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도·시군 담당 공무원, 양자 수요·공급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 공모사업 설명, 충남 양자 기술 추진사업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 동향 및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 충남도의 양자 기술 추진사업과 세부 기술 소개도 이어졌다. 배승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양자센싱 기반 라이다 센서 및 모듈 실증사업’을 설명했다. 정근홍 서강대 교수는 ‘양자초분극 기반 화학 독극물 탐지 기술 개발사업’에 대해 발표했다.쿼드는 ‘초전도-나노선-단광자검출기 기술 및 제품’을, 스펙트라코어는 ‘스펙트럼 분석을 이용한 양자센싱 기술’ 등 현장 맞춤형 기술 내용을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앞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충남 양자허브센터’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충남 양자포럼을 개최하고, 7월 퀀텀코리아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산업 홍보와 협력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도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 및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충남형 양자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유치·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 제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양자센싱이나 정밀측정 등 양자 기술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존 산업에 양자 기술을 접목해 도내 기업이 양자 전환 기회를 얻고 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장곡면, 새봄 맞아 장곡저수지 일대 대청소 실시
홍성군 장곡면에서 새봄맞이 대청소가 펼쳐졌다. 지난 20일, 죽전리 장곡저수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 회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기관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7개 단체가 참여했다. 본격적인 영농철과 봄 행락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청소는 장곡저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 안길 및 공공시설 환경 정리로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지도자회, 기관 단체회원, 인근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쳤다.이들은 주민 휴식 공간이자 농업용수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곡저수지 주변과 산책로 진입로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깨끗하게 정돈된 마을 환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들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어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장곡저수지 일대를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충남도, AI 돌봄인형으로 고독사 예방 시스템 구축
충남도가 인공지능 돌봄인형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인형 지원 사업에 1억 원을 기탁했다.도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공모를 진행,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3일 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충남사회서비스원 이상진 실장 등이 참석했다.김태흠 지사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뜻깊은 배분금을 전달해 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 도민이 함께 돌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AI 돌봄인형은 단순한 인형을 넘어, 말벗 기능과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긴급 호출 기능까지 갖춰 고독사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시,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수강생 모집…수강료는 전액 무료
당진시가 지역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반’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제강 기능사와 압연 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한다.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문 강사진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어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시민이다.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현재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인원 충족 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 반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홍성군, 연극 '사랑해 엄마'로 가족의 의미 되새긴다
홍성군이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1980년대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애환을 담은 휴먼 스토리다. 개그우먼이자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이 돋보인다.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한다.조혜련은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은 아빠 역으로 출연한다. 철동 역에는 정지환, 선영 역에는 이서주가 나선다. 허풍 역은 김연수, 이모 역은 유민정, 멀티 역은 엄대가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연극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해 엄마'는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