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지체·뇌병변 장애인 위한 '근육빵 웃음빵 교실' 운영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재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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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여군, 지체 뇌병변 장애인 대상 ‘근육빵 웃음빵 교실’ 운영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재활 프로그램,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운영한다.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교실이 아니다.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손잡고 신체 활동과 정서 지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진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웃음 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는다. 요리 만들기 체험은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장애인들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 실천과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 폭넓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근육빵 웃음빵 교실'은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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