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위한 '품앗이' 연수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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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품앗이’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앗이'라는 이름처럼, 전담조사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안 조사 사례와 보고서 작성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는 3월 24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전담조사관들은 자신들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정기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운영 계획에 따라 1분기 실무 공유, 2분기 현장 이해, 3분기 전문성 심화, 4분기 성과 평가로 나누어 전담조사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담당 장학사와의 질의응답 및 의견 개진 과정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조사 전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정기 연수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전문성을 높여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안 처리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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