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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 취급 기본 수칙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배송 담당자의 개인위생부터 식품별 취급 기준, 배송차량 등록제 등 꼼꼼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교가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위장업체 신고센터 QR코드를 리플릿에 실어 눈길을 끈다. 별도 접속 절차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식재료 취급자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납품 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상세히 담은 점도 돋보인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공급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리플릿을 통해 위생 기본수칙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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