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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북교육청이 도내 중등 교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교감들은 AI 시대에 맞는 학교 지원 체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기록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2026년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에는 다양한 중등교육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의 핵심은 기술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의 동행'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교육적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교감들이 혁신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학교 현장이 미래 교육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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