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즐거운 책 글 말'로 학교 도서관 활성화

초중고 40개교 대상,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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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책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책 글 말’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40곳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즐거운 책 글 말'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 중·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및 말하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별 맞춤형 운영을 위해 수준별 강의안을 활용하고, 독서 전문 강사 파견과 재료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꾀한다.

상반기 참여 희망 학교는 3월 25일 10시부터 교육데이터포털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책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교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학교 도서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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