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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980년대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애환을 담은 휴먼 스토리다. 개그우먼이자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이 돋보인다.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조혜련은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은 아빠 역으로 출연한다. 철동 역에는 정지환, 선영 역에는 이서주가 나선다. 허풍 역은 김연수, 이모 역은 유민정, 멀티 역은 엄대가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극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해 엄마'는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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