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제15회 시장기 통합체육대회 개최…도민체전 '금빛' 향한 첫걸음
당진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합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그 시작으로 '제15회 당진시장기 통합체육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9월 당진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올해 첫 종목별 시장기 대회다.대회는 축구, 산악, 궁도, 테니스, 유도, 게이트볼, 배구, 그라운드골프, 검도, 파크골프, 낚시, 배드민턴, 볼링, 수영, 야구, 족구, 골프, 태권도 등 총 1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약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미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축구와 산악 종목의 사전 경기가 진행됐다. 28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29일에는 배드민턴과 볼링 경기가 이어진다. 수영, 야구, 족구, 골프, 태권도 종목은 별도 일정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종목별 경쟁을 넘어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은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시민들은 열정적인 응원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백종성 당진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종목별 단체장들은 대회에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당부할 예정이다. 임성룡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통합체육대회가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향한 첫 출발점”이라며 선수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 -
천안시,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31일 시청 대회의실
천안시가 오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지역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매칭데이에는 한솔제지를 비롯해 제조업, 식품, 디자인 등 다양한 업종의 유망 기업 20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300여 명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오후에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여해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진로 및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천안시는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면접 참여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현재 면접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섰으며 기업 설명회 등 전체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천안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에 노트북과 복합기를 설치해 구직자들의 서류 작성을 지원한다. 또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전시를 넘어 청년과 기업 간의 실질적인 매칭을 통한 실제 채용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이 관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공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천안문화재단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창작활동 공간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천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 공간 임차료 또는 대관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년 이상 천안에서 활동한 전문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크게 임차료 지원과 대관료 지원으로 나뉜다. 임차료 지원은 천안 소재 창작 공간을 대상으로 최대 7개월간 월 임차료의 80%까지 지원한다.대관료 지원은 창작 발표를 위한 공간 대관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예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조치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홍성군, 다자녀가정 인증카드 발급…원스톱 행정 서비스 제공
홍성군이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위한 인증카드 발급에 나섰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다양한 다자녀 지원사업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육 가정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홍성군은 부모와 자녀가 홍성군에 함께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각종 지원 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인증카드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다자녀가정의 부모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다자녀가정 인증카드 발급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홍성군은 출산 장려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가구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더불어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지원, 홍주문화회관 공연료 감면, 용봉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 감면 등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지원사업 신청 시 인증카드를 제시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계룡시,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계룡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금암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유해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건전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홍보 활동도 펼쳤다.지역 주민들에게는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쏟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를 계룡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 유해환경 점검 및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으로 깨끗한 예산 만든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인 ‘비우고 헹구고’ 환경 캠페인을 시작했다. 24일 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재활용 방법 알리기에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헹군 페트병, 유리병, 알루미늄 캔, 고철 등을 가져와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받았다.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 기부도 받는다. 자원 재활용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의미 있게 쓰인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연말에 청소년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종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깨끗한 예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확대 위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참여
예산군이 충남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에 동참했다. 군은 24일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설립총회에 참여,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기업, 지자체, 정부가 공동으로 출연하는 사업이다. 이번 10호 기금에는 예산군 12개 기업을 포함, 금산군,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특히 예산군은 2021년 충남 최초로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했다.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기금에 참여한 예산군 내 12개 기업, 194명의 근로자에게는 설, 추석 각 40만원, 근로자의 날 20만원 등 연간 총 100만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소속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계룡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기대
계룡시가 2026년 소규모 빈집 정비사업을 실시한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4동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건축물 해제, 철거 후 대지 정리 등 빈집 철거를 위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두마면과 엄사면 등 농촌 지역의 경우 주택 철거 시 부속건축물 1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철거 대상 주택의 지붕이 슬레이트일 경우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과 연계해 처리할 수 있다.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철거 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주택 소유자가 직접 철거 공사를 시행하고 시에 정산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빈집이 철거된 해당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가 감면된다. 3년 이내에 주택 또는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계룡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계룡시가 추구하는 웰니스 기반의 안전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및 묘목 나눔 행사 개최
예산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목적이 있다. 예산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함께 추진한다.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는다.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나무심기를 실천할 계획이다.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걷기대회와 함께 열려 참여가 더욱 쉬울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도시 숲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1000ha 규모의 산림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
예산군, 재택의료센터 운영 본격 추진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 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 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방문 기준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약 4만7000원, 의료급여 수급자는 약 7900원 수준으로 의료행위와 약제 등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환자 또는 보호자가 재택의료센터에 직접 요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관련 문의는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하면 된다. -
예산군, 빈집 철거 주민 재산세 부담 완화 추진
예산군이 빈집 철거에 따른 주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여 빈집 정비 사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기존 제도에 따르면 빈집 철거 시 재산세 세부담 완화 기간이 5년간 적용된다. 연간 세부담 증가율도 제한되어 주민들의 부담이 줄어든다.특히 2026년부터는 지방세 감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빈집을 철거한 토지와 해당 부지에 신축하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에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는 취득세 일부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이번 감면 제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예산군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호 세무과장은 “빈집 철거에 따른 세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빈집 정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예산군, 관광객 위한 '맛있는 지도' 펼친다
예산군이 예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에 우수음식점 안내판을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예산군의 주요 관광지 10곳에 자리 잡았다. 모범음식점 41곳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68곳, 총 109곳의 위치와 상세 정보를 담고 있다. 예산군은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안내판에는 읍면별 관광 자원 정보도 함께 담겨 있어 우수음식점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이 가능하다. 이는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예산군은 우수음식점 안내판을 매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현황을 최신 정보로 반영하여 관광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내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모범음식점 또는 위생등급 업소로 선정되어야 한다.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산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예산군 관계자는 “우수음식점 안내판 설치를 통해 선정된 업소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응우 계룡시장, 국회 찾아 '국방수도' 지원 사격 요청
이응우 계룡시장이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국방수도로서 계룡시가 겪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이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지역구 황명선 의원과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을 잇따라 만났다. 이 자리에서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유휴 국유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이 시장은 3군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룡시가 국방 중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군사시설로 인해 시민들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설명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인한 개발 제한과 불리한 보통교부세 산정 등 구조적인 어려움을 개선해 줄 것을 호소했다.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계획에 신도역 부활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호남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 노선 변경과 관련한 시의 입장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지역 현실이 반영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계룡시는 2003년 개청 이후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중추 도시로서 성장해 왔지만, 각종 제도적 한계와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 이 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방수도로서 위상에 걸맞은 국가적 지원과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선8기 완성과 7만 자족도시 국방수도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계룡시 현안 해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산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27일 본격 시작…'온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
예산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병원 중심의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예산군은 보건소,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퇴원 환자처럼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예산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예산군은 ‘온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 관련 상담은 대상자 주민등록 주소지 해당 읍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