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및 묘목 나눔 행사 개최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 나무 심기…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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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목적이 있다. 예산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함께 추진한다.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는다.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나무심기를 실천할 계획이다.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걷기대회와 함께 열려 참여가 더욱 쉬울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도시 숲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1000ha 규모의 산림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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