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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온갤러리 소장전 '길상의 그림 민화'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영자 작가의 민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가온갤러리가 소장한 작품들로,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길상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시민과 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길상의 의미를 담은 문자도와 책거리, 십장생도, 화조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통 민화 특유의 상징성과 화려한 색채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전통 회화의 정취와 민화 특유의 친근하고 해학적인 미감을 감상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학생들에게는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민화가 가진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은 봄을 맞아 전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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