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청 중앙도서관, 학교 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 운영

전문성 향상과 자녀 소통 능력 함양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교 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 2026년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 능력 함양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 교육에 집중한다. 자녀 독서 지도법 등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별강연, 실무교육, 역량 강화 교육, 이렇게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연수의 시작은 특별강연이다. 4월 2일,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가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좋아하게 만드는 어른들’이다.

4월 9일에는 온라인 실무 교육이 이어진다. 석천초등학교 구은아 사서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독서로 시스템’ 활용법을 교육하고, 도서 대출 반납 관리, 효율적인 서가 정비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강의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교육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권인걸 전문 강사가 맡아 ‘아이에게 맞는 책 고르는 법’을 강의한다. 더불어 ‘책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 등 가정과 학교도서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 지도 방법도 공유할 계획이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