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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교육청이 초등학교 학생 평가 지원에 나섰다. 24일, 도내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담당 교사 42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지침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움자리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지침 변경에 따른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가 안내됐다. 초등학교 학생 평가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사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평가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거나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평가 길라잡이를 개발, 보급하여 학생 성장 중심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자율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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