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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교육지원청이 신규 공무원들의 빠른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멘토링제는 3월 26일 시작되었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들이 새내기 공무원들의 멘토가 되어 1대1 파트너십을 맺고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을 통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교육행정직 10명과 기록연구직 1명, 총 11명의 저연차 공무원이 멘토링 대상이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선배 공무원들과 짝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멘토링의 주요 내용은 K-에듀파인, 나이스 시스템 활용법을 포함한다. 학교 회계 지출 및 계약 업무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자문과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무원 행동강령, 청렴 의식 등 기본 소양 교육도 병행한다.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제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조직 생활에 적응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행정력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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