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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NH농협과 손잡고 저소득 어르신 건강 증진 지원
충남 서산시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7월부터 시행되는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약 3000명이다.이들에게는 연간 16만 원 상당의 목욕 및 이 미용 바우처가 지급될 예정이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상반기 중으로 전자 바우처 카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5월 중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천안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시민 건강 캠페인 전개
천안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결핵과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어, 선제적인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천안중앙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영업자 등 시민들에게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결핵과 에이즈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독려했다.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으로 무료 결핵 검진도 실시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보건소에서 개별적으로 연락해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에이즈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와 함께 에이즈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무료 익명 검사 방법도 안내했다.천안시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성거읍,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천안시 성거읍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4일, 성거읍은 신월1리 경로당을 찾아 행복키움지원단의 이미용 봉사활동과 더불어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서비스는 머리 손질부터 혈압 측정, 기초 건강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졌다.특히 성거읍은 공적 급여나 복지 자원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맞춤형 복지 제도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의료 요양 통합 돌봄과 유관 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구부영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미용 봉사에 보건복지 상담이 더해져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정성길 성거읍장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서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기능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성거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천안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경로당과 지역 공공기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눈 것이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11개 경로당, 지구대, 그리고 119안전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서예진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과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맛있는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불당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보양식을, 명절에는 명절 음식을, 그리고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불당2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는 평가다. -
홍성읍 주민자치회, 백월산 환경정화로 깨끗한 새봄맞이
홍성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지역 명소인 백월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봄철을 맞아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함이다.이번 활동에는 홍성읍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백월산 등산로와 쉼터 주변을 구역별로 나누어 꼼꼼하게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방문객과 등산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등산로 입구와 쉼터 일대에서는 생활 쓰레기, 음료 용기, 비닐류 등을 수거하고 낙엽을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성낙홍 홍성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백월산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봄철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쓰레기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쓰레기 되가져오기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덧붙여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모습에 감사를 표하며, 군에서도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천안 수신면, 1년 만에 들려온 새 생명 탄생 소식에 마을 전체 '훈훈'
천안시 수신면이 1년 만에 들려온 출생 소식에 훈훈한 온기가 감돌고 있다. 수신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 A씨 가정에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며 축하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수신면 주민자치회는 24일,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 50만원을 A씨 가정에 전달하며 축복했다. 학생 수 24명에 불과한 작은 초등학교가 있는 수신면에서 1년 만에 들려온 출산 소식은 개인의 경사를 넘어 마을 전체의 기쁨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A씨는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안인기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에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 지역의 큰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출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출생축하금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진영 수신면장은 “1년 만에 들려온 아기 탄생 소식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기 좋은 수신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공주시, 공주알밤 활용 기업 육성 본격 시동…최대 9천만원 지원
공주시가 지역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하는 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6년까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알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 유통, 관광, 외식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소재하며 공주알밤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이다. 기업별로 최대 9천만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 지도, 시험 분석, 지식재산권 확보,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국내 마케팅, 외국인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하다.특히, 상담부터 제품 개발, 사업화, 홍보까지 통합 지원하는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과 생산 공정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생산 효율화 지원’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4월 29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과제 수행 및 평가를 거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문의는 충남테크노파크, 중부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 관련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천안시, 교통안전 취약점 개선에 총력…관계기관 협력 강화
천안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시는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정책 TF 회의'를 열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동남·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여러 기관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교통안전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천안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예산 확보 노력, 사업용 차량 안전 관리 수준 등에서 타 지자체보다 앞선다는 평가다.음주 운전 준수율,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과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여전히 미흡한 수준이다.이에 천안시는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교통안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TF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관리체계 점검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꾀한다는 목표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국제 디자인 공모전서 쾌거…김솔 학생 '위너' 수상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김솔 학생이 'Asia Design Prize 2026'에서 위너를 수상하며, 학과의 공간 설계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Asia Design Prize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업,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한다. 창의성, 혁신성, 심미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김솔 학생의 수상작은 'Cheonanro 2551'이라는 공공공간 설계 프로젝트다. 도시 내 단절된 보행 흐름을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로와 하천으로 분절된 도시 구조를 분석하고,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곡선형 보행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업, 문화, 휴식 기능을 결합해 도시의 연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였다. 박현아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지역 기반 설계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현실의 도시 문제를 설계로 풀어낸 점이 의미 있다는 것이다.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실무 중심 설계 교육과 문제 해결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공모전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솔 학생은 도시 속 단절된 공간을 사람 중심으로 연결하고자 했던 고민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공모전에 도전하며 역량을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수상은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이 국제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과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
아산시 노동상담소, 4월부터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이전…상담 서비스는 그대로
아산시 노동상담소가 다음 달 1일부터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사무실을 옮겨 운영을 시작한다.이는 시민문화복지센터의 내진 보강 공사 때문이며, 공사 기간인 올해 연말까지 임시로 이전한다.노동상담소는 그동안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제공해왔다. 특히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노동 사건 해결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왔다.지난해 노동상담소는 총 85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 상담은 612건, 전화 상담은 216건, 찾아가는 상담은 31건이었다. 전체 상담 건수 중 법률 상담과 회사와의 협의가 필요한 경우는 617건이었으며, 이 중 242건이 실제 해결로 이어졌다.사무실 이전 기간에도 시민들은 노동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기존과 동일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이번 이전이 상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임시 이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 외국인 끼 페스티벌 '글로벌 스타 챌린지'로 확대 개최
아산시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초대형 무대, '글로벌 스타 챌린지'를 5월 1일에 개최한다.기존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한 이번 행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제4회 Asan Global Star Challenge 외국인 끼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이번 챌린지는 예선과 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 노래, 댄스, 악기 연주, 전통 공연 등 장르 제한 없이 '끼' 하나로 승부하는 글로벌 경연이다. 숨겨왔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참가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자녀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예선 참여자 모집은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5분 이내 영상을 촬영하여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의 얼굴은 명확히 드러나야 하며, 영상 편집은 제한된다.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5월 1일 온양온천역 이순신 축제 주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무대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시상 규모다. 대상 200만원을 포함해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한류드림상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가수 김연자를 비롯한 다양한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글로벌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최 측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는 "국적을 넘어 끼와 열정으로 하나 되는 무대"라며 "제2의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밝혔다. -
홍성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조기 검진 중요성 알려
홍성군이 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홍성군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역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독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국가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 시 치료율이 매우 높다.주요 암 예방 수칙으로는 금연,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등이 있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짜고 탄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절주하는 것도 중요하다.홍성군보건소는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자 및 우편물 발송을 통해 암 검진 안내를 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검진 대상자가 연말에 집중되어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며, “가급적 상반기 내에 검진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초기 암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아산시 인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아산시 인주면이 지난 23일 걸매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상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접 마을을 찾아가 보건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인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복지행정팀을 비롯해 인주보건지소, 금성보건진료소, 아산시보건소가 참여했다. 이들은 복지 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상담, 재활 운동 교육, 치매 및 정신 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여러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인주면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아산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모색
아산시가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재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모색한다.시는 아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열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10년간 아산시 농촌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는 법정 계획이다.심의회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이 계획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기본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심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아산시 특성에 맞는 농촌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방안과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선정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별 특성을 살린 기본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김정규 소장은 “기본계획 수립 시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우선순위 반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시는 이번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상반기 내 충청남도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아산시는 농촌 공간의 기능을 재편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